2014년 7월 30일 수요일

【2ch 막장】7년 전에 이혼한 전남편「여자의 몸은 씨를 축적하고 있으니까, 태어난 아이에게 나의 유전자가 전해졌다」②[完]

시리즈 이야기
7년 전에 이혼한 전남편「여자의 몸은 씨를 축적하고 있으니까, 태어난 아이에게 나의 유전자가 전해졌다」①
7년 전에 이혼한 전남편「여자의 몸은 씨를 축적하고 있으니까, 태어난 아이에게 나의 유전자가 전해졌다」②[完]

※ 주의 ※ 더러운 이야기입니다.

220: 1/2 2009/05/28(목) 15:56:22 0
전 남편에게, 재혼 뒤의 아이를 「나의 아이다! 여자는 자궁에 씨를 보존할 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말해진 이야기를 이전에 쓴 사람입니다.
메일 어드레스와 휴대폰 번호를 알려져서 걱정하고 있었습니다만
곧바로 번호를 변경하고, 그 다음은 특별히 아무 일도 없어서 안심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일이 있었던 것도 잊어 가고 있던 어젯밤의 일
친척 A(전 남편의 지인. 옛 동료와의 회식 같은 데서 가끔 전 남편과 얼굴을 마주치는 일 있음.
A의 휴대폰에서 나의 휴대폰 번호 등이 알려졌다)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전 남편에게 그 후 접촉은 없는가」라고 물었으므로,
「전혀 없어요. 이제 신경쓰지 않아도 돼」라고 대답하니까
「저녀석은 결국 이상해진 것 같기 때문에・・・」라고 우물쭈물.
이야기를 듣고 말이 막혔습니다.
이하, A에게 들은 이야기입니다.

지난 주말에 또 회식이 있어서, 전 남편과 A는 얼굴을 마주치게 되었다.
나에 대해서 물어보지 않을지 경계하고 있었지만, 그것은 없었다.
그 날의 회식에서는 여성도 몇사람 있었고, 이혼 경력 1회인 B코도 있었다.
B코는 남편의 바람기로 이혼해서, 우울해져 있었기 때문에, 기분 전환으로 회식에 참가.
전 남편은 계속 B코에게 점착. 주위는 조마조마해서 감시.
B코가 자리를 비운 순간, 전 남편이 B코가 마시다 만 글래스를 자신의 앞으로 이동.

221: 2/2 2009/05/28(목) 15:57:31 0
설마 마실 생각인가? 하고 A가 멈추려고 했을 때
전 남편이 글래스를 몸으로 가리려고 하면서, 한 손으로 주머니에서 무엇인가 꺼낸다.
약의 병처럼 보여서, A가 곤란하다고 생각했을 때
다른 사람이 「무슨 짓 하는 거야!」라고 제지. 병을 빼앗았다.
병은 감기약 라벨이 붙여 있었지만, 내용은 액체. 라고 할까, 그거.
하얗고 걸쭉한 것.
그 때 B코가 돌아왔기 때문에 전 남편을 구석 자리에 이동시켜, 남자들이 캐물었다.

전 남편의 변명
・어머니로부터 빨리 재혼하라고 재촉받고 있다.
・그렇지만 상대가 석녀라면 또 귀찮으니까, 속도위반 결혼으로 해라.
・그러니까 회식할 때마다 기회를 엿보고 있었다.
・행위까지 끌고 가는 것은 손이 가니까 일단 먼저 임신시키면 좋다고 생각했다.

먹여도 임신하지 않지!라는 지적에는
・그러한 사례를 어디선가 읽었다. 위에서 자궁으로 가면 같은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제 전혀 이야기가 통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어느 쪽이라고 해도 아마 전 남편에게는 임신시킬 능력은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전 시어머니에게 「아버지와 나로부터는 제대로 너가 태어났으니까,
그 아이인 너에게 아이가 생기지 않을 리가 없다」라는 말을 듣는다고 합니다.

음료에 이물을 혼입 시키려고 하는 것은 범죄겠지만
미수였던 것과 그렇지 않아도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B코에게 사실을 알리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그것은 범죄라고 훈계하여 「향후 두 번 다시 하지 않는다」라고 약속시킨 것 같습니다.
다만, 이제 아무도 전 남편을 부를 일은 없을 것입니다.

결혼 했을 때도 이상했습니다만, 더 이상해 진 것 같습니다.
역시 전 시어머니의 육아 방법에 문제가 있던 것은…이라고 생각합니다.
성인이 되면 본인의 책임일지도 모릅니다만.
자신의 육아도 조심하려고 합니다.

222: 무명씨@HOME 2009/05/28(목) 15:57:35 0
왔구나.*・゜゚・*:.。..。.:*・゜(n‘∀‘)η゚・*:.。. .。.:*・゜゚・*

224: 무명씨@HOME 2009/05/28(목) 16:02:45 0
하야시 선생님이라면, 틀림없이 통합실조증이라고 말할 레벨
따닥따닥(((( ;゚Д゚))))부들부들

226: 무명씨@HOME 2009/05/28(목) 16:05:18 0
범죄 억제를 위해서 반드시 통보해 주시길 바라는 한 건이었지요

227: 무명씨@HOME 2009/05/28(목) 16:05:33 O
우유 마셨었는데…토할 것 같다 orz

229: 무명씨@HOME 2009/05/28(목) 16:11:19 0
갸아아아아기분나뻐어어어어어어어어

230: 무명씨@HOME 2009/05/28(목) 16:13:49 0
위산에도 아무렇지도 않은 씨가 있었다고 해도, 어떻게 해도 골인 할 수 없어

231: 무명씨@HOME 2009/05/28(목) 16:20:25 0
칼피스 마시고 있었던 나 눈물www

라고 말할까 정신병원 집어넣는 것이 좋은 레벨이라고 생각하지만…이 쓰레기 놈

232: 무명씨@HOME 2009/05/28(목) 16:20:56 O
마신다

똥*멍

뒤에서 앞으로 닦는다

붙어버린다

임신\(^o^)/

이라고 생각하면 될지도 모르지……않-아!!

233: 220 2009/05/28(목) 16:22:10 0
기분 나쁜 이야기라서 미안합니다. 처음부터 주의하라고 써두는게 좋았습니다.
A는 처음에 자세히 말하고 싶어하지 않았습니다만
모르는 채라면 신경이 쓰일듯 하므로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전 남편은 전 시어머니에게 매일 손자손자손자이라고 괴롭힘 당하고 있는 것 같고
수상한 정보에 의지하게 된 것은 아닐까.
임신에 대해서 올바른 지식을 알아 버리면, 자신의 불임을 직시 해야 하는 것이
싫은 거겠지 라고 A는 분석하고 있었습니다.
약간 불쌍한 느낌도 듭니다.

234: 무명씨@HOME 2009/05/28(목) 16:24:24 0
불쌍하다고 생각된다・・・

미안, 본 적도 없는 타인인데, 죽었으면 좋겠다고 밖에 생각하지 않았다.

235: 무명씨@HOME 2009/05/28(목) 16:26:17 0
무서워-
경찰에 끌고가.
동료들 사이라면 B코같이
운 좋게 살아날지도 모르지만.

236: 무명씨@HOME 2009/05/28(목) 16:27:25 0
그렇지만 미치광이에게 관련되고 싶지 않은 거야.
>>235는 미치광이를 경찰에 끌고갈 수 있는 용자구나. 존경한다.

元スレ:【enemy】真のエネミーは義実家ではなく配偶者163【敵】
http://awabi.2ch.net/test/read.cgi/live/1243171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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