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2일 수요일

【2ch 괴담】딸이 9살 때, 벽장을 가만히 보고 있는 일이 많아졌다.

458: 무명씨@오픈 2014/06/30(월)16:04:39 ID:WG8VexHjM

나의 딸이 9살 때, 벽장을 가만히 보고 있는 일이 많아졌다.
남편이나 시어머니도 그것을 깨닫고 있고,
딸에게 무엇을 보고 있을지 물어 보았지만 「타-군」이라고 밖에 대답하지 않는다.
오로지 꾸준히 벽장을 응시하면서 싱글벙글 거리고 있다.
그 벽장을 살펴봐도 특별히 이상한 데는 없다.









어느 날, 시어머니가 「저기, 며늘아・・・」하면서 이상하다는 얼굴을 하면서 말을 건네 왔다.
딸이 그 벽장이 있는 방에서 누군가와 이야기하고 있다고 한다.
처음은 나하고 이야기하고 있는거라고 생각했다고 하지만,
방을 보면 아무도 없다.
또다시 벽장을 향해서 미소지으면서 무엇인가를 보고 있다.

이후, 나 시어머니 딸의 회화.

나 「딸, 누구와 이야기 하는 거야?」

딸 「타-군」

시어머니 「타-군은 친구야?」

딸 「나올 수 없는 아이야」

나 「나올 수 없어?」

딸 「응, 나올 수 없어」

드디어 호러적인 무엇인가를 느낀 나와 시어머니는,
남편의 귀가를 기다리다가 벽장 속을 구석구석까지 조사하기로 했다.





459: 무명씨@오픈 2014/06/30(월)16:05:20 ID:WG8VexHjM

남편이 돌아와서, 벽장을 살펴 보도록 했다.
언듯 보기에 아무것도 없었지만, 천정을 두드려 보면, 빠각하고 천정이 떨어졌다.
거기에서 대량의 모래와 먼지가 떨어져 내려오는 것과 동시에, 동물의 뼈가 떨어져 내려왔다.
이미 아비규환이었다.
한두마리가 아니었던 거야.
처음은 고양이인가 하고 생각했지만,
남편이 말하기로는 토끼가 아닐까 하는 것.

이 집, 중고였던 거예요.
전의 주거자가 기르고 있었던 동물이었던 게 아닌가 하고 시어머니가 말했다.
기분이 나쁘기 때문에, 액막이(お祓い)를 했다.
액막이하는 아저씨는,
「작은 동물의 영혼은 매우 허약하고,
똑같이 약한 아이의 영혼과 공명한다」라고 말했다.
유령은 전혀 믿지 않았지만,
이 건 탓으로 유령을 믿게 되어 버렸다.

현재 21세의 딸이,
「아, 그 벽장 건?
저건 말야, 학교에서 도깨비(お化け)가 유행하고 있어서,
가족을 놀래키고 싶어서, 일부러 하고 있었습니다 미안해요 w」
이렇게 커밍 아웃 해와서 휘청 넘어질 뻔 했다

이쪽은 12년 간 벽장이 무서워서 벌벌 떨었는데!





460: 무명씨@오픈 2014/06/30(월)16:08:49 ID:EW5s1wT5o

>>459
정말로 일부러인 걸까나?
왜냐하면 시어머니가 이야기 소리를 깨달고 방 들여다 보았겠지?
가족이 무서워하게 하지 않도록 하려는 느낌이 들어(;´д`)
왜냐하면 뼈 나온 건 사실이지요 
너무 무서워 어어어어어





461: 무명씨@오픈 2014/06/30(월)16:48:52 ID:jEaUnKrK1

거기는 『깜짝쇼였습니다』였다고 해두도록 하자





462: 무명씨@오픈 2014/06/30(월)16:57:26 ID:WG8VexHjM

>>460
아—・・・딸이 걱정해줬던 거구나・・・
이제 벽장에는 가고 싶지 않다





464: 무명씨@오픈 2014/06/30(월)17:47:10 ID:rHNETPuct

따님이 걱정해준게 엉망이야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3】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03107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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