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때 게임만했다.
우리 집에 플레이스테이션 님과 FF7이 와서 나 아주 기쁨.
밥도 안 먹고
730: 무명씨＠오픈 2014/06/26(목)21:05:04 ID:z4hmqcrxf
도중에 쓰기 눌러 버렸다…
밥먹으러도 가지 않고 있으니까 형과 엄마에게 잔뜩 혼나고 문제삼았기 때문에, 난처한 나머지에
「그럼 형이 하고 있는 새턴의 알몸이 되는 돈쟈라(ドンジャラ,※마작의 간략판 게임)도 하지 않는게 좋지요！」
라고 외쳣더니 가족회의를 하게 되었다
미안 형
本当にやった復讐 より
http://toro.open2ch.net/test/read.cgi/occult/1394336815/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