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17일 목요일

【2ch 괴담】『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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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3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2/09/10(월) 15:57:47. 25 ID:xmlRB93bi
나는 옛날, 제니라고 하는 2000엔 정도의 흔히 파는 인형을 소중히 했었다. 타카라에서 지금도 나오고 있다.()
이미 초등학교도 고학년이라 아무도 인형놀이 하지 않는 나이가 되어도, 옷 같은걸 만들며 놀았다.

사촌이 놀러 왔을 때, 상대는 인형놀이는 하지 않는듯 해서 다른 놀이를 하고 있었는데,
집안에서 술래잡기하다가 에스컬레이트해서, 유리 문짝을 다리로 차서 부숴 버렸다.
분명히 한순간, 다리가 빠끔하게 베인 것 같았지만, 유리는 날카롭게 산산조각났는데 다리(오른쪽 다리)는 상처없음.
부모님도 「이것, 잘도 어디도 베이지 않았네」라고 말하면서 정리했다.
사촌이 귀가하고, 「그럼, 제니와 놀자」고 생각했더니, 제니의 오른쪽 다리가 커터로 잘린 것 처럼 깊이 도려내어져 있었다.
본 순간, 「아, 저걸로 상처를 입었다」라고 생각했다.
센베이 깡통( 전병/센베이 과자를 담는 깡통.)에 넣어서 보관해 두었기 때문에, 사촌에게 잘렸다고는 생각하기 어렵다.

지금도, 대신해서 상처를 입어 주었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제니 다리의 상처의 깊이와 폭을 생각해 내면 오싹해진다.
자신의 다리라면 몇바늘이나 꿰맬 상처가 남았다고 생각한다.

子供の頃の不思議な体験

) 타카라토미(タカラトミ)의 제니는 이런 인형입니다.
http://www.takaratomy.co.jp/products/lineup/series/jenn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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