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16일 수요일

【2ch 괴담】『끌려간다』

232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2/05/20(일) 16:44:06. 81 ID:m8D7qc0/0
초등학교 2, 3 학년 때였다고 생각하는데,
평소의 귀가 도로와 다른 방향으로 왜일까 다리가 비틀비틀 나아가 버리는 거야. 평소는 지나지 않는 길로 끌려가듯이 가버렸다.
그래서, 어떤 장소 근처에서 차도 한가운데를 향하여 왜일까 비틀비틀 끌려가는 거야.
우연히, 차는 지나가지 않았으니까 아무 일도 없이 귀가.
그렇지만 다음날도, 완전히 똑같이 끌려가듯이 그 길에 다리가 비틀비틀 가버린다.
나의 조금 앞에서 비슷한 나이의 정도의 어린애가 걷고 있고,
역시 그 아이도 똑같이 무언가에 끌려갔다고 생각하지만, 차도의 중앙을 향해 나아가서 차에 치었습니다.
사람이 치이는 것을 본 것은 그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지만,
새우처럼 휘어져서는, (인간의 신체는 그렇게 휘는거구나 하고 생각했다)
몇미터나 날아가서 콘크리트에 내팽겨쳐졌다.
어른 여자가 보고 있다가 구급차를 불렀다.
그 바로 뒤, 나도 또 역시 차도 중앙에 끌려갔던거야.
그것을 그 여자가 뒤쫓아 와서 끌어내줘서 살아났지만…

다음날부터 완전히 씌었던게 떨어진 느낌으로, 그 도로에 끌려가는 일은 없어졌다.
저것이 지박령이란 걸까나…

子供の頃の不思議な体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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