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20일 일요일

【2ch 괴담】『엄마?』

773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3/05/29(수) 11:22:12. 55 ID:2AE97QjK0!
우리집은 모자가정이었다. 엄마는 현지의 슈퍼의 파트 타이머로서, 혼자서 나를 키워 주었다.
아버지가 무엇을 하고 있던 사람이었든지는 몰랐지만 만난 기억도 없고,
기억하고 있을 때는 오래된 작은 집합주택 한 방에서 엄마와 둘이서 살았다.
나는 중증 소아천식을 가지고 있어, 매일 저녁 막 잠이 들 때나 새벽의 체온과 공기의 온도차가 심해지는 무렵에 발작이 나와서,
흡입기를 입에 물게 하고, 가라앉을 때까지 엄마가 등을 문질러 주었던 기억이 있다.
가끔 거품을 뿜으며 숨을 쉴 수 없게 되고, 그렇지만 엄마가 그런 나를 안고서 구급병원까지 택시로 간 적도 있었다.


774 :2:2013/05/29(수) 11:26:09. 42 ID:2AE97QjK0!
어느, 아직 초등학교에 들어갈 무렵의 날,
자신의 격렬한 기침으로 깨어나서, 엄마가 방의 불을 켜고, 나는 너무나 가슴이 답답하고 기침이 격렬함에 의식이 사라졌다.



그리고 얼마 지나서 어느 날, 가족이서 가까운 시의 유명한 축제를 보러 가기로 이야기를 했다.
나와 부모님, 게다가 4살이 된지 얼마안된 장난꾸러기 여동생과 4명이서 차에 탑승했다.
토요일의 오후를 축제를 보며 즐기고, 해도 졌으므로 돌아가기로 했다.
고속도로에 들어가기 전에, 무엇인가 야식을 할 거리를 사서 돌아가려고, 고속도로 입구 가까운 슈퍼에 차를 세웠다.


776 :3:2013/05/29(수) 11:32:01. 30 ID:2AE97QjK0!
여동생이 우꺄- 하면서 가게 안쪽을 향해서 달리기 시작했으므로, 부모님은 이봐 이봐 뒤쫓았다.
나는 이미 초등학생이었으므로, 자신이 먹을 것을 고르려고 반찬 코너에 가 보았다.
그러자 삼각건을 쓴 아줌마가 가격표 씰을 새로 붙이고 있다.
나는 무심코 그 옆 얼굴을 보고, 문득 깨달았다.
・・・・・・엄마・・・? 백발이 성성한 지친 아줌마가 이쪽을 보았다.
엄마・・・? 자신의 상황을 이해하지 못해서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있자, 아줌마는 괜찮아? 라고 말하는 듯한 얼굴로 웃었다.
어머니? 나야, 이름뭐였더라? 당신의 아들입니다. 등을 자주 문질러 주었던.


777 :4:2013/05/29(수) 11:34:56. 16 ID:2AE97QjK0!
그렇지만 이걸 어떻게 말하지? 뭐라고 말하면 전해질까? 모르는 채로 아우아우로 하고 있었다.
아줌마는, 왜 그러니 너? 미아? 아줌마는 주저 앉아 시선을 맞추고 물어 왔다.
그리운 얼굴이 눈앞에 있었다. 몇 년이나 만나고 싶었던 엄마의 얼굴이.
어린 생각에, 좋았다 지금의 세계가 어떻게 혼란스럽게 되어도, 엄마에게 답례 말하고 싶다, 등 문질러 주었으면 한다,
단지, 엄마 고마워요 라고 말하고 싶다, 라고 각오를 굳히고, 부르려고 했을 때, 갑자기 뒤에서 끌어안겼다.
「오빠~찾았다~」
놀라서 뒤돌아 보면, 여동생이 천진한 미소로 웃고 있었다.


778 :5:2013/05/29(수) 11:37:46. 43 ID:2AE97QjK0!
그 뒤에 부모님이 와서, 「먹을 것 무엇인가 골랐어?」라고 아버지가 물어 왔다.
엄마는 「어머 찾았어? 잘됐네요」라고 웃으며, 일어서서 부모님에게 인사를 하고 안쪽으로 사라지며 말했다.
어머니가 머리를 가볍게 만지며, 과자도 살까하고 말했다.
나는 엄마가 사라진 쪽을 보면서, 「응, 그러자」라고 대답했다.


모두 실화입니다. 전세(前世)란 있구나 하고 생각한 사건이었습니다. 그 사람과는 그 뒤로 만나지 않았습니다.
고교생이 되었을 무렵, 슈퍼에 가 보았습니다만 망해서 없어져 있었습니다.


不可解な体験、謎な話~enigma~ Part88


원래 글은 약간 이해하기 약간 어려워서 임의로 선을 그었는데,
선 위가 전생하기 전의 기억,
선 다음이 전생한 뒤의 이야기라고 보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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