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28일 월요일

【2ch 괴담】『집 채로 행방불명』

694: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5/08/15(월) 04:21:17 ID:3BeutGhm0
집에 얽힌 무서운 이야기와는 조금 다를지도 모릅니다만,
이 스렛드가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해서 쓰겠습니다.

내가 15세 때의 이야기입니다.
학교에서 돌아오면, 집이 있어야 할 장소가 빈터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때까지 매일 다니고 있었으니까, 돌아가는 길을 잘못할 리는 없습니다.
게다가, 주위의 풍경도 본 기억이 있으므로, 장소도 틀림없습니다.
기묘하게도, 빈터에서 잡초가 난 상태나 거칠어진 형태가,
당장 그렇게 된 것이 아니고, 분명히 몇년이 경과한 것이었습니다.

결국, 가족은 전원 행방불명 되어 버리고, 나는 할머니 집에 거두어 졌습니다.
이 기입도 할머니의 집에서 쓰고 있습니다.
비슷한 사건을 아시는 분, 계십니까.
지금 나는 일하면서 가족을 찾고 있습니다만, 포기하려는 마음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家”にまつわる怖い話聞かせて!三軒目【】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