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9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2006/04/15(토) 03:07:55 ID:2olT+3eU0
2년 사귀고 있던 애인이 있었다.
어느 날, 밤 늦게 자려고 어두운 방에 누워 있으니,
갑자기 공기가 「피ーーーーーーー잉」하는 느낌으로 긴장되는 감각이 되고,
숨을 쉴 수 없는 감각에 빠지고, 그대로 정신을 잃었다.
죽는다, 라고 생각했다.
이튿날 아침, 평범하게 깨어났다.
어제의 죽을 뻔했던 느낌은 무엇이었던 거야 라고 생각하며 일단 휴대폰 보았다.
평상시라면 모닝 메일 같은 것이 그녀에게 보내지고 있었지만, 그 날은 메일이 없었다.
바쁜 건가 늦잠 잔건가? 하고 생각하며, 특별히 신경쓰지 않고 출근.
점심시간에 휴대폰 확인해도 메일이 없어서, 이상한데—? 라고 생각하고, 내 쪽에서 메일보내 보았다.
그리고 또 일, 중간 휴식 시간에 휴대폰 보면 메일이 왔다.
그녀로부터가 아니고, 송신 에러 메일이었다.
어라? 무엇인가 미스해서 보냈나? 라고 생각하고, 어디에 보내고 에러로 되돌아 온건지 체크.
그녀 앞에 보낸 메일이 에러로 되돌아 오고 있다.
그런 적 한번도 없었기 때문에, 이상하다고는 생각했지만 우선 다시 한 번 보내 보았다.
이번은 곧바로 에러 메일이 되돌아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