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2일 수요일

【2ch 막장】제비뽑기에서 당첨된 맥주 세트를 선배가 마음대로 여자 파견사원에게 선물했다.

885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0/03/20(토) 11:18:58 ID:Njy21fA7
866씨와 약간 비슷하지만
우리 회사는 망년회에서, 회사 앞으로 보내진 연말 선물을 사원에게 제비뽑기로 나눠준다.
자신도 제비뽑기 해서 맥주 세트가 나왔으므로 돌아갈 때 찾아도 발견되지 않았다.
그랬더니 선배가
「아아, 저것은 이번 달까지 계약만기 하는 파견사원 여자아이에게 주었기 때문에.
너 술 마시지 않고 상관 없지?」
하고 당연하다는 듯이 같이 말했다.
확실히 나는 술은 마실 수 없지만 부모님은 마시고 마음대로 주지 말라고.
선배가 그 여자 아이에게 호의를 가졌었던 것은 희미하게 느끼고 있었지만,
완전히 자신의 물건처럼 줘버리는 신경을 모르겠어.
틀림없이 나의 것이라고는 말하지 않을 것이다.

889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0/03/20(토) 13:04:38 ID:Njy21fA7
885입니다.
당연히 불평했지만
「너는 상당히 쪼잔하구나」
「다음 달부터 일자리가 없는 파견 씨가 불쌍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인가?」
「상관없잖아 공짜로 받은 것이니까」
「너는 사원이니까 세세한 걸로 투덜투덜 거리지 마, 꼴사납다」
그런가, 나는 쪼잔한 거냐.

心が痛くなるコピペ、画像貼って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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