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괴담】나폴리탄

어느 날, 나는 숲에서 헤매어 버렸다.
밤이 되어서 배도 고파져 왔다.


그런 가운데 한 채의 가게를 찾아냈다.
「여기는 어떤 레스토랑」


이상한 이름의 가게다.
나는 인기 메뉴인 나폴리탄을 주문한다.


몇분 후, 나폴리탄이 온다. 나는 먹는다.

・・・・・・・・어쩐지 이상하다. 짜다.
이상하게 짜다. 머리가 아프다.

나는 불평을 했다.
점장 「미안합니다. 다시 만듭니다. 돈은 괜찮습니다.」

몇분 후 나폴리탄이 온다. 먹는다. 이번은 아무렇지도 않다.


나는 가게를 나온다.
얼마 지나서 나는 깨달아 버렸다・・・・・


여기는 어떤 레스토랑・・・・・


인기 메뉴는・・・・・・・나폴리탄・・・・・・

2013年10月23日 意味が分かると怖い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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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를 알 수 없는 괴담으로 유명한 나폴리탄 이야기.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일단 실어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