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6일 일요일

【2ch 막장】초등학교 때 눈에 뛰고 싶어서 잡초를 먹거나, 벌레를 먹거나・・・

449: 생선 입에 문 무명씨@\(^o^)/ 2014/06/30(월) 11:13:25. 90 ID:RHz91JPi.net

운동신경 좋지 않고, 머리가 나쁘고, 외모 ×, 재미있는 이야기도 할 수 없다
그렇지만 눈에 띄고 싶다.
그리고, 어떻게 했는가 하면
잡초를 먹거나, 벌레를 먹거나, 동물의 대변을 손으로 잡거나・・・
초등학교까지는 나 인기있다고 오해하고 있었다.






「○○, 이것 먹을 수 있어?」 먹는다. 다들 「굉장해—!」 나 하늘에 오르는 느낌.
클래스의 1군이 다른 클래스의 놈에게,
「우리 클래스의 ○○은 ●똥 들 수 있다! 어이! 들어!」
나 든다. 다른 클래스의 놈들 「진짜냐! 굉장해--!」 나, 기고만장.
중학교 때 역시 생각했었던 것과 다르다는걸 깨닫지만 후회의 축제.
다들 그런 것에 흥미는 없어졌지만
가끔 소문을 들은 양아치(ヤンキー)나 상급생이 벌레를 가져오거나 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먹었다.
귀뚜라미는 맛없다. 진짜 맛있는건 나비유충이다.





456: 생선 입에 문 무명씨@\(^o^)/ 2014/07/03(목) 00:56:08. 09 ID:vaVyrjzK.net

>>449
초등학교 저학년 무렵에 비슷한 짓을 했다. 일부러 벌레 손대거나
시궁창 안에 다리 처넣거나. 리얼충이라든가가 「굉장해—」라고 말해 주거나
「이것도 해 봐라」하고 말을 걸어 주는 것이 기뻤다.
부모님이 밤에 나의 신발을 씻고 있는 것을 보고, 미안해져서 그만두었지만

【消したい】自分の黒歴史を話すスレ6【過去】
http://nozomi.2ch.sc/test/read.cgi/kankon/138847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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