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아이와 함께 전철 타고 있었는데 옛 남자친구의 어머니와 만났다.
옛 남자친구 어머니, 나의 아이들을 잡아 먹을 듯한 모습으로 바라보며
「너의 아이?정말로 너의 아이? 모두 건강한 거야?」
라고 물어 왔다.
아이들이 무서워했으므로, 당황하며 다음 역에서 내렸다.
옛 남자친구와는 학생시절부터 12년이나 사귀고 있었는데,
겨우 결혼 이야기가 나왔을 때에, 이 옛 남자친구 어머니가 맹렬하게 반대했어.
「그 나이에 아이가 되어있어도, 장애아가 태어날 가능성이 높다!
아들의 신부는 젊은 여자 아이가 아니면 안돼!
너 탓으로 아들이 불행해 진다!」
라고.
처음은 감싸 주고 있던 옛 남자친구도, 곧바로 어머니 편이 되서, 결국 헤어졌다.
뭐, 결혼한다면 젊은 아이가 좋다고, 그도 내심으로 생각했지만.
나는 다행히, 그때부터 얼마 되지 않아 지금의 남편과 만나서, 순조롭게 결혼하고, 아이들이 태어나서 행복하게 살고 있다.
소문에 의하면, 그 뒤 그는 10살이나 연하의 여성과 결혼했지만,
태어난 아이는 선천적으로 손가락의 일부가 결손.
옛 남자친구 어머니가, 며느리의 혈통이 나쁘다고 따진 탓으로 신부는 아이를 데리고 빨리 이혼했다.
그 다음 맞선으로 결혼했지만,
이번은 중증 장애를 가진 아이가 태어나고, 신부는 아이를 두고 도망갔기 때문에, 지금 굉장히 비참한 상황이 되어 있다.
더이상 시집 올 사람은 없을 것이고… 라는 것.
이런 것도 인과응보일까나? 조금 다를까나
118: 무명씨@오픈 2014/07/24(목)17:22:41 ID:9fQiTQypT
인과응보라고 생각해.
독을 토하기 때문에 독이 돌아오는 거야.
손가락 결손 정도라면 「그러한 일도 있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그렇게 말해 버리면, 그것은 장애는 아니다.
중증 장애가 있는 아이도 가족과 함께 열심히 기르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
奥様が語る因果応報 より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39797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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