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26일 화요일

【2ch 막장】회사에서 사원 남성과 불륜녀가 난투극을 벌였다.

478: 무명씨@오픈 2014/08/15(금)12:16:38 ID:???
오봉(お) 전의 엄청 더운 날인데, 회사에서 난투극이 벌어졌어.
같은 플로어 다른 부서의 40대 남성과 30대 정도의 모르는 여성.

처음은 그 여성이 인사 톱에게 이야기가 있다고 말해 오고,
회의실에 들어간 순간 40대 남성(이하 A)이 당황하며 뒤를 쫓아가서.
그 다음은 왠지 매도하며 드잡이질 하며 싸움.
여성 쪽은, 이제 어떻게 되어도 좋아- 상태.
사원의 메일 주소로는 A의 정사 화상이나 메일, 동영상이 전달.

뭐어, 불륜이었던 거지만.
솔직히, 어디 다른 데서 해라 이외의 감상은 없지만.

쌍방의 상당한 분량, 전달()된 A의 메일이나 동영상 등에서,
A가, 처음은 이혼남이라고 말하며 사귀고 있고, 이윽고 이혼하지 않은 것이 들키자, 
아내와는 조정중, 곧 있으면 이혼하기 때문에 기다려줘, 반드시 신부로 삼겠다 등등, 
5년 정도 하고 있었던 모양.
여성은 34세였다.
이윽고 여성이 임신해서 A에 결단을 강요해, A는 도망쳤다.
소식불통이 된 A를 찾아서 회사에 뛰어들었다, 고 하는 흐름.

도중부터는 여성도 불륜이라고 알고 있던 것이고 동정심은 없다.
없지만, A가 너무 바보 같아서 신경을 몰라.
30넘은 미혼 여성에게 수년에 걸쳐서 그런 짓을 하고, 끝내는 임신했다는 말을 듣고도 도망치고, 무사히 끝날거라고 생각했는가.
자신이라면 찔리지 않을까 무서워서 할 수 있다.
그렇지만 A는 그걸로 평범하게 헤어질 수 있다고 생각한 것 같다.
「임신은 헛소리가 틀림없고, 여성의 과격한 점이 이제 싫어.
메일에 답신이 없으니까 그것을 대답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라고.

아니- 그런 문제가 아니야. 상대는 반드시 원망할거야.
게다가 불륜 저지르는 격정형 30대 여성이야. 복수하러 온다고.
아이에게 무슨 짓 당하면 어쩔거야.
여성이 불쌍하다고는 물론 생각하지 않지만요, 다만, 한 명의 인간에게 거기까지 하고, 그냥 끝날 거라고 생각한 A가 스레타이.
너무 바보다. 정말 이 정도로 끝나서 좋았다고 할 수 밖에.

여성이 A의 학생이었던 것(A는 업무 관계로 강사도 했다)이나, 임신이 헛소리가 아니었던 것 떄문에 A는 징계면직…은 면하고, 의원퇴직.
부인에게도 알려졌지만 (물론 이혼 조정 같은건 하고 있지 않다), 이혼은 하지 않는 모양.
여성이 어떻게 되었는가는 모른다.

정말이죠—, 최근, 복수나 원한을 무서워하지 않는 사람 많아.
누군가에게 무슨 짓을 하면 그 사람은 확실히 적이 된다 는 것을 제대로 생각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되는군.

その神経が分からん!その1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39581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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