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16일 토요일

【2ch 막장】어릴 때 고교생과 바람피워서 집나간 어머니가 마이 홈에 돌격해왔다.

373: 무명씨@오픈 2014/08/13(수)08:54:56 ID:ymiMzemaz

내가 초등학교 1학년의 무렵, 어머니가 나가버렸다.
나는 어머니가 제복 입은 남자 아이와(아마 고교생)와
바람피고 있는 것을 알고 있었으므로, 어머니에게 불신감을 항상 가지고 있었다.
아버지는「어째서 학생 따위와・・・」하고 울고 있었다.
나를 꼭 껴안고,
「어머니가 없어도, 너는 훌륭한 사람으로 길러줄테니까.
즐거운 곳도 데려가 줄테니까.」라고 말해 주었다.









나는 21세 때에 결혼하고, 그 2년 후에 아버지가 사망.
32세 때 마이 홈을 세웠다.
이 때 아직 아이는 없다.
그럴 때에 어머니가 나에게 접촉해 왔다.
어디에서 어떻게 정보를 얻었는지 모르겠지만, 마이 홈에 돌격.
남편은 곤혹, 나는 격노.
왜냐하면, 바람기 상대인 고교생 부모님에게 억지로 헤어지게 되고,
직장 상사의 아들에게 손을 대서 해고, 그 후 개호 취직을 했지만,
우울증을 발병해서 일을 못하고 있어서 길러달라고 하니까.
그 날은 일단은 돌려보냈다.





374: 무명씨@오픈 2014/08/13(수)08:55:22 ID:ymiMzemaz

남편에게는 어머니 일은 이야기해두고 있다.
내가 어머니에 대해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을 알고 있다.
그런데 남편이 이상한 방향으로 튀어나갔다.

너의 어머니가 불쌍해!방 하나 주고 동거해 주자!라고 의욕이 넘치기 시작했다.
나는 강하게 거부. 그러자 남편은,
어째서!? 너의 어머니잖아!?하고 허둥지둥.
유소기에 미성년과 관계를 가지고 나와 아버지를 버렸으므로
원한의 감정 밖에 없는 것을 전해도 알아주지 않는다.
나는 드디어
「나는 저런 여자 따위와 같은 지붕 아래에서 살면, 죽일 수도 있다.
그 정도로 미운거야.」라고 소리를 질렀다.

그랬더니 남편, 경찰에 통보해 버렸다.
「아내가 모친을 살해하려 하고 있다」고.
경찰이 나를 찾아 왔을 때는 정말로 수라장이었어.
경찰은 사정을 듣고, 기가 막힌 얼굴로
「정말로 모친을 죽이지 않도록」하고 말하고 돌아갔다.

나는 이 일련의 남편의 언동에 식어서, 녹색의 종이를 소환.
남편은 의외로 시원스럽게 이혼에 응했다.

후일담.
남편이 임신했다!양육비를 내놓으라고 전화해 왔다.
어째서 남자인 너가 임신하냐고 찔러넣었더니 입 다물었다.
새로운 그녀가 임신했다고 하는게 아니라,
자신이 임신했다고 필사적으로 호소하는 것이 무서웠다.





375: 무명씨@오픈 2014/08/13(수)09:03:20 ID:McsmKcRKQ

수고했어
전남편, 뇌 장애라도 있는건가?
무서워요





376: 무명씨@오픈 2014/08/13(수)09:40:45 ID:tZADXm9I5

>>374
임신 www
너무 무섭다





377: 무명씨@오픈 2014/08/13(수)10:16:44 ID:6W25AvElr

어째서 임신 이야기 슬쩍 흘려쓰고 있어www
전남편, 정신병이나 무언가 인가?





378: 무명씨@오픈 2014/08/13(수)11:01:56 ID:mae4cPO6b

>>374
남편도 모친도 기분 나쁘다
쇼타콘 할망구와 상상임신남끼리, 사이좋게 지낼 수 있지 않아?
헤어져 줘서 잘됐어요…너무 미치●이잖아 전남편





379: 무명씨@오픈 2014/08/13(수)11:08:45 ID:fEMPS9GDq

374의 모친이 임신했다,
상대는 전 남편이라는 결말이라고 생각했는데!
설마 남편이 임신 www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4】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0611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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