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3일 전 정도, 아마 이곳의 과거 스레라고 생각되지만,
토카이도선(東海道線)에서 야간을 타고 있으니까, 『츠키노미야(つきのみや)』라는 실제하지 않는 역을 지나갔다,
라는 레스를 읽은 것 같았는데,
어제, 자신도 그 역 보았던 것을 생각해 냈다.
꾸벅꾸벅 자다가, 멈춘 역에서 여기는 어디일까 하고,
보인 역명이 분명히 『츠키노미야(つきのみや)』였다.
자신은 하마마츠(浜松) 사람이니까, 시즈오카현(静岡県)이라면 익숙하고,
모르는 역명에, 위험해!아이치(愛知) 부근까지 지나쳐버렸다, 라고 생각했다.
시계 보면 아직 도착 시각보다 많이 전이라서, 안심하고 또 잤다.
상당히 큰 역이라,??이런 대도시 있었던가?라고 생각했던 것을 기억하고 있다.
그리고, 지금 과거 3 스레 정도 찾아보았지만, 그 레스 눈에 띄지 않는 구나.
그쪽 쪽이 오히려 오칼트일지도 모르겠다.
496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9/01/08(목) 18:18:23 ID:ku2ziF9K0
>488
마토메(정리 사이트)에도 없어?
561 :488:2009/01/10(토) 01:41:10 ID:6CAGml6X0
>>496
정리 사이트도 보았지만, 제목으로는 전부는 검색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정말로 여기서, 그 기입 본 사람 아무도 없습니까.
563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9/01/10(토) 02:16:26 ID:9HxxU4Wa0
>>561
그 이야기를 확실히 보았다. 라고 생각해서 구글링해봤습니다.
이몸에게 감사해라.
『츠키노미야(月の宮)』
567 :488:2009/01/10(토) 09:47:24 ID:UUYkKer70
>>563 thx!
어릴 적 스레였던가. 내용적으로는 어른스러웠기 때문에 맹점이었다. 감사
不可解な体験、謎な話~enigma~ Part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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