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등학교 때에 부실(카페트 깔개)에서 선잠을 자고 있었다.
눈을 뜬 순간 지근 거리에 같은 동아리 A코의 얼굴이.
A코는 조금 얼굴이 예쁜 불가사의 계인데 「아, 잠자는 얼굴 귀여웠는데—」라는 말듣고 끝났다.
그렇지만 주위의 아이는 안절부절 못하고 있어서 무슨 일일까 라고 생각하면서 수개월
A코의 집에서 동아리의 기재를 가지로 갔을 때, 토요일 오후이고 너무 만들었다고
점심 식사를 먹어달라고 함. 사양했지만 꽤 고집해서 조금씩 식사했다.
몇시간 후, 아무래도 잠들어 버린 것 같아서 깨어나니까 침대에 묶여서 손발이 움직이지 않는다…
그리고 거기에 만면의 미소를 띄운 A코가 「지금부터 좋은 것 가르쳐 준다」라며 가까이 온다.
이것은 무슨 에*게!!하고 엄청 당황한 상황에서 A코의 부모님 귀가. 아슬아슬하게 정조의 위기를 모면했다.
거기서 끝나면 레즈에 습격당했다로 맺어졌지만(좋지 않지만)
그럴 때, 나에게 그이가 생긴다, 오랫동안 짝사랑이 열매를 맺어 기쁨의 절정.
A코 습격당한 것도 완전히 잊고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있었다.
그 중 그이가, A코 이야기만 시작한다.
그이의 친구가 A코와 사이 좋음, 그 연장인가 하고 깊이 생각하지 않고 있으니까, 어느 날 이별 이야기를 꺼냈다.
A코, 사욕으로 그이를 유혹.
그이도 연애에 면역이 있는 사람이 아니었기 때문에 감쪽같이 책략에 넘어간다.
어쩔 수 없기 때문에 헤어지고 우울해져 있으니까, A코의 남자 친구가 위로해 주었다.
이녀석도 한패겠지 라고 경계심 가득해서 따라 갔더니,
거기에는 A코 피해자 모임이 되어 있었다・・・,
남자는 헌상하다 버려진 놈, 여자는 레즈를 거절하면 그이를 빼앗긴 계통이 각 3명 정도, 그 기세로 혼내주러 가게 되었다.
A코의 집에 집단에서 쳐들어가서 이야기 하려고 하니까, A코 2층창에서 뛰어 내렸다…. 일동 어-벙.
그 사이에 구급차로 옮겨져 도주. A코의 부모가 폭발하여 종료, 취기도 깨어서 일동 해산
그 후 A코 부모님이 일의 사정을 알고 딸의 나쁜 행실을 경정하려고, 카운셀러 병원에서 입원시키고 있었습니다.
이상입니다.
981: 연인은 무명씨 2009/10/22(목) 10:14:28 ID:VwoOe1/yO
>>980
수고했습니다.
부실에서 선잠 하고 있었던 때에 무얼 당한 것일까…
元スレ:◇修羅場◇part87
http://toro.2ch.net/test/read.cgi/ex/12555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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