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11일 월요일

【2ch 막장】하필이면 상사가 중학생 시절에 집단괴롭힘 했던 놈의 형이었다.

398: 무명씨@오픈 2014/08/06(수)14:16:37 ID:H1xgROnQR
복수당한 이야기라도 좋을까?토해놓고 싶다.

대학시절의 나는 취업활동을 굉장히 열심히 했다.
라는 것도 뛰어넘어서 영업 같은거 절대 하고 싶지 않았으니까 넷에서 화이트 기업이라 불리는 곳을 많이 쳤다.
문과니까 고생했지만 시장을 거의 독점해서 경쟁이 없을 듯한 메이커의 총무부에 내정을 받을 수 있었다.

그렇지만 입사한 뒤가 지옥이었다.
하필이면 상사가 중학생 시절에 집단괴롭힘 했던 놈의 형이었다.

상사는 나 이외에는 온화한데 나에게는 파워 해리스먼트(パワハラ)처럼 접해 왔다.
나만 모두의 눈앞에서 고함친다, 집합시간을 다르게 가르치는 등.
그 이상으로 둘만 남았을 때의 인격부정은 견딜 수 없는 것이었다.

주위는 모두 상사 편이었다.
몇회이나 둘만 있었을 때 보이스 레코더를 가지고 있었지만 그 때는 전혀 매도당하지 않았다.
그리고 다음날에는
「녹음 같은건 전부 알고 있어」
라고 더욱 더 몰아 넣었다.

지금은 그만두고 졸업하고 3년 이내 구인으로 취업활동 하고 있지만 블랙 기업 뿐.
게다가 유판이 없으면 집에서도 나가고 싶지 않다.
부모도 너가 이지메 했던 나쁘다고 하며 아군이 되어 주지 않는다. 이제 지쳤어.

(※편주:유판…항불안 약물의 상품명.)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より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395985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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