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2일 화요일

【2ch 막장】중학교 동창회에서 친구 20여명에게 일제히 절교 선언을 받았다.

944: 무명씨@오픈 2014/08/27(수)08:46:40 ID:???
중학교 동창회에서 친구들에게 연을 끊어진 것.

옛날 나는 아무튼 타인에게 엄격하고 자신에게 관대한 놈이었다.
친구, 후배, 점원 등 모든 사람에게 주의나 설교하는 버릇이 있었다.

동창회에 가보니까 친구 한 명에게 한마디,
「나중에 너에게 말하고 싶은 것이 있다」
라고.
간사의 인사가 끝나자마자 그 친구 포함 20명 정도가 나에게 몰려왔다.





그들은 한 명씩 나와의 절교를 요구했다.
「축하회식 불고기 가게에서 너의 설교 때문에 밥맛이 없었다」
「나의 실수를 엄격하게 주의했던 주제에 자신이 했을 때는 실실 웃고 있었다」
등등 나의 에피소드와 함께 담담하게 절교당했다.
후반은 눈앞이 깜깜해서 제대로 기억나지 않는다.
정신차려보면 집의 화장실에서 토해버릴 것 같을 정도로 울고 있었다.

지금은 점원이 미스 해도
「괜찮아요!」
이렇게 말하거나, 연수중의 사람이 초조해하면
「천천히 해도 괜찮아요」
이렇게 말하도록 하고 있다.
부끄럽게도 지금은 프리터지만 후배에게는 상냥하게 말을 걸고 크레이머 같은 손님이 오면 대신해서 대응하도록 하고 있다.

그렇지만 초등학교나 고등학교, 대학 친구들에게도 자연스럽게 절연 당하고 있으므로 자신이 용서받는 일은 없다고 생각한다.
아직도 동창회는 꿈에 나온다.


945: 무명씨@오픈 2014/08/27(수)09:22:56 ID:???
>>944
뭐라고 할까…모두 싱딩히 쌓여 있었던 것이구나

젊을 때 자신의 나쁜 점을 깨달을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어

948: 무명씨@오픈 2014/08/27(수)12:33:26 ID:???
>>944
자업자득이군. 직접 말하지 않으면 마음이 편치 않을 정도로, 상처받았고 부끄러움도 있겠군
복수 스레에 있을 것 같구나. 우는 의미를 몰라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2度目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04526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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