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20일 토요일

【2ch 막장】동료 여성이 끝없이 트집잡는다..「임신이라니 칠칠치 못한다, 정말로 남편의 아이?」

225: 사랑스러운 사모님@\(^o^)/ 2014/08/06(수) 11:13:33. 08 ID:UNU1dav/0. net

동료 여성이 왠지 나와 겨루고 있었다.
자기가 행복하다는 어필은 별로 들어도 뭐라고 생각하지 않았지만,
내가 해외거식이라고 알면 나와요 나와요 불평의 폭풍우.
왜 국내에서 하지 않는거야!?큰 돈 내면서 해외라니 ww 하고 비웃음
무시 하면서, 반년 뒤 내가 임신. 퇴직하게 되었다.






내가 임신했다고 알면 또다시 트집.
덧붙여서 동료지만 같은 부서는 아니고, 내가 그만두어도
그녀에게는 아무 지장도 없다. 임신이라니 칠칠치 못한다,
정말로 남편의 아이?라고 눈을 의심케하는 발언에 나도 염증이 나서 계속 무시했다.
무시해도 불쾌한 언동은 계속 되고, 끝내는 같은 무리를 찾아낸 것 같아서,
화장실이나 복도에서 엇갈린 것만으로 비슷한 무리끼리 함께 나를 트집.
무시했지만 상당히 정신적으로 괴로웠다.

퇴직후, 사이좋게 지내고 있던 선배에게 동료가 임신을 바라고 있는데 할 수 없어서
병원에 가면 그녀에게 문제가 있어 할 수 없다는 것,
그녀의 남편이 바람피고 있는 것, 사생활이 엉망진창이라, 술취해서 지내는 매일.
그리고 직장의 젊은 남성에게 손을 대다가 해고당했다는 사실을 들었다.

이것은 인과응보?
무사히 출산했으므로 생각나서 씀.





226: 사랑스러운 사모님@\(^o^)/ 2014/08/06(수) 16:15:36. 99 ID:gNMvbcTX0.net

>>225
출산 축(・∀・)하(・∀・)합(・∀・)니(・∀・)다!
확실히 「자기 소개 수고」인 분이었던 것은??
불쌍한 사람이니까, 살짝 걱정하는 정도로 해두면?





227: 사랑스러운 사모님@\(^o^)/ 2014/08/06(수) 18:08:52. 05 ID:IV0EHozo0.net

출산 축하합니다!
굉장히 상쾌 했어요 w





228: 사랑스러운 사모님@\(^o^)/ 2014/08/06(수) 19:58:36. 89 ID:UDGDijWJ0.net

>>225
심하다. 정말로 남편의 아이? 잘도 타인에게 그런 말 내뱉을 수 있네요.
너무나 심한 말 계속 내뱉었기 때문에, 자신에게 돌아왔네요.
임신 축하합니다, 당신은 행복해서 잘됐어요.





229: 225@\(^o^)/ 2014/08/06(수) 20:43:01. 05 ID:UNU1dav/0. net

ipad에서 쓰고 있으니 이상하게 개행되서 미안.
>>226-228
고마워요.
선배에게 어떻게 거기까지 자세하게 알고 있는지 물으면,
묻지도 않았는데 스스로 주절주절 이야기한 것 같고, 회사 전체에 널리 알려진 것 같다.
30대가 되서 결혼도 하고 있는데 자신의 차는 부모에게 쓰도록 하고,
그 신차는 신랑이 타고 있었지만
바람기 상대와 데이트 하는데 사용하고 있었다고 알고서 격노하고 있는 것 같아 w

자신의 행동은 좋은 것도 나쁜 것도 되돌아 오는구나 하고 절실하게 생각했어요.





230: 사랑스러운 사모님@\(^o^)/ 2014/08/07(목) 01:00:17. 49 ID:W5Qg9oTXO.net

>>225에 나쁜 소리를 말한 다음에 자신의 불임 판명, 남편의 바람기 발각이야?
자신이 불임으로 남편이 바람피고 있으니 >>225에게 임신이라니 칠칠치 못하다, 정말로 남편인 아이?라고 질투해서 말한거 아냐?
그렇다고 하면, 술에 취해서 직장의 젊은 남성에게 손을 대서 해고된 것이
인과응보일까
어느 쪽이라고 해도 남에게 말해도 좋은 것은 아니다
당신이 행복한게 무엇보다도

奥さまは見た!!! 因果応報 その39
http://ikura.2ch.sc/test/read.cgi/ms/1404626178/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