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21일 일요일

【2ch 괴담】『귀여운 여자 아이의 영혼』

713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9/07/22(수) 17:38:29 ID:K4ZR0iya0
자고 있는 때에 마음대로 방의 문이 열리고,
탁발승 같은 할아버지가 「나무아비타불」라고 3회 말하고 사라지거나 하는 집에 살았던 때,
귀여운 여자 아이가 계단에 상주하고 있어서, 차를 두고 있었습니다.
그 무렵은 젊었던 탓일까,
그 여자 아이의 엉덩이를 만지작 거려 보거나,
계단을 갑자기 전속력으로 뛰어 오르거나,
생각나는 대로 놀려주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어느 날 딱 보이지 않게 되서, 아는 사람인 영능자에게 물어보자
「아마 서둘러 성불했다. 그런 느낌」이라고 말했다.

좋은 일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731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9/07/23(목) 17:43:06 ID:UWD+OZdB0
713의 사람입니다.
상주하고 있었던 17~18세 정도의 여자 아이 이외는, 모두 불규칙했습니다.
계단과 겹쳐져 령도(霊道)가 있었던 것 같아서, 발소리 같은게 일상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여자 아이는 전쟁에서 죽은 것 같아서 , 동년대였던 나의 옷이나 소지품에 흥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실제로 나의 스커트를 입은 차림 같은 것도 보았고.

마음이 풀리면 성불할 것이라고 하면서, 어머니가 차를 두었습니다만,
동성에게 받은 성희롱은 역시 쇼크였을 지도 모르겠네요.
여학교의 분위기로 놀려주었기 때문에, 그녀도 즐거울 것이라고 마음대로 분위기 오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귀여운 아이였다…
목소리도 큐트했다…
알몸으로 벗겨 보고 싶었다…

【全米が】なんか笑える霊体験11【テラワロ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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