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19일 금요일

【2ch 괴담】『이상한 시체가 떠내려 왔다』

997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o^)/:2014/09/11(목) 21:01:47. 17 ID:EbftqaFI0.net
바다의 이야기가 아니고, 강의 이야기입니다.

나의 할머니가 아이였던 무렵, 살고 있던 마을은, 비교적 커다란 강 가까이에 있었습니다.(홋카이도입니다)
당시는 하천개수 같은건 거의 되지 않아서, 큰 비가 내리거나 하면 위험한 존재였다고 합니다.(지금도 그렇습니다만)
상류에서 비가 내리면 진흙으로 탁해진 물이 흘러내려 옵니다만,
가끔씩, 동물(에조 사슴 등)의 시체가 떠내려 오는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가끔은 인간의 시체가 떠내려 오는 일이 있었습니다.
주위 수목의 파편 같은 것과 함께 떠내려 오므로, 상당히 손상되어 있는 시체가 대부분이었다고 말하셨습니다.

그러나, 어느 시기(여름이었다고 말했다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상한 시체가 떠내려 왔습니다.
어떻게 봐도 인간입니다만, 단단한 갑옷 같은 것을 위아래로 입고 있으며, 커다란 입에는 굵고 뾰족한 이빨이 늘어서 있었다고.
이상한 것은, 그 시체에게는 눈도 코도 귀도 없었다고 합니다.
특별히 손상되서 떨어진 것은 아니고, 구멍도 없고, 아무 것도 없는 매끈한 상태였다고 합니다.
당시는, 경찰의 조사도 그다지 엄밀하지 않고, 신원도 모르기 때문에, 현지에 있는 절의 묘지에 매장했다고 합니다.
당시는 매장이었다고 하며, 새롭게 사체를 매장하면 봉분이 생기고,
묻힌 사체가 부패하여 체적이 줄어들면, 그 흙무더기가 평평하게 됩니다만,
그 시체를 묻은 곳은,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평평하게 되지 않았다는 것.
갑옷 같은 것은 사체에서 벗길 수 없었기 때문에, 그대로 묻었으므로,
그것이 원인이 아닌가? 하고 절의 주지는, 말했다고 합니다.

海にまつわる怖い話・不思議な話 19
http://toro.2ch.sc/test/read.cgi/occult/136014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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