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 무명씨@오픈 2014/09/28(일)15:16:03 ID:???
약혼자를 언니에게 빼앗겼다.
대학 재학 중 에 약혼하여, 졸업하면 결혼할 예정이었지만, 나의 친가에서의 마지막 생일에
「써프라이즈 파티를 하고 싶으니까」
하고 언니에게 듣고, 그 상담을 하러 만났던 그 날에 술에 취하고 그랬더니 아이가 생겼다는 것.
(이것은 약혼자였던 사람에게 들은 이야기니까 진위 여부는 어떨지 몰라요)
결국 언니가 아이는 반드시 낳는다고 우겨서, 약혼은 파기.
그 두 내가 예약을 해두었던 식장에서 신부만 바뀐 형태로 결혼.
나는 그런 짓을 하는 언니에게도 부모님에게도 절망하여 집을 나왔다.
그 뒤 친가에도 친구에게도 연락을 일절하지 않음.
전 약혼자와는 3년 정도 전에 이혼한 것 같다.
전 약혼자는 이미 재혼했으므로, 언니의 아이에게 제대로 양육비를 지불하지 않는 것 같다.
금년 파트타임 하는 곳에서 건강진단하니 유방암에 걸려서, 조사하니까 3단계라고.
자신에게 무슨 일이 있으면 아이를 돌봐주었으면 한다고.
무슨 면목으로 뻔뻔스럽게 그런 말하고 있는지.
거절이야. 누구 탓으로 아직껏 결혼 안 했다고 생각하는거야.
그 때 이래 연인 같은 것 만든 적도 없어.
愚痴を言って楽になろう1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395565593/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