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29일 월요일

【2ch 괴담】『영감이 있고, 점이나 풍수에도 자세한 친구』

199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7/09/28(금) 00:37:09 ID:VE7J9acOO
지금은 교제가 완전히 사라진 친구(내가 그렇게 생각했던 것 뿐인 것 같다…)의 이야기를 하나.

지금부터 8년 정도 전에, 공장에 파견으로 가고 있었던 무렵에 아는 사이가 되었다.
나는 그녀를 친구라고 믿고 교제했다.

그녀의 권유도 있어서, 전부터 독신생활 하고 싶었던 나는, 그녀의 집 근처로 이사했다.
그녀는 영감이 있고, 점이나 풍수도 자세했다.
영감이 없는 나는, 친구가 될 수 있어서 기쁘고 뭐든지 상담했다.
그녀는 선뜻 상담에 응해 주고 있었다.


200 :199의 계속:2007/09/28(금) 00:38:56 ID:VE7J9acOO
이었을터였다.
최근 알게 되었지만,
아무 것도 몰랐던 나의 방 배치나 모리시오(盛り塩,액막이를 위해 작은 접시에 담아놓는소금)를 놓는 장소, 전부 대흉(大凶)이 되도록 가르쳐 주고 있었다.
그녀의 손수 만든 부적에는, 알루미늄 은박지에 감겨져있는 굵은 소금이 나왔다.
(소금을 부적으로서 몸에 지니는 경우는, 티슈 같은, 통풍이 좋은 것에 싼다는 것)

나는 4년간 모르고 그 방에서 살고 있었지만,
마지막에는 병에 걸려서 지금은 친가에서 살고 있다.
혹시 어쩌면, 내가 모르는 곳에서 저주걸고 있었을지도….
친가에 돌아오고 나서는 일절 연락하지 않다.
뭐, 그 아이와는 인연이 끊어져서 잘되었던 것일지도….

ほんのりと怖い話スレ その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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