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들어가기 전 정도였다고 생각한다. 친구와 심한 놀이를 하고 있었다.
우유병에 개미를 잡아서 잔뜩 가두고, 성냥불을 넣는 놀이.
유아가 어떻게 성냥을 갖고 있었는지는 모른다.
개미는, 성냥불로 불타지 않고 아마 질식으로 죽고 있었던 거라고 생각한다.
전부 죽으면, 버리고 또 잡고, 하며 몇 번인가 하고 있었다.
몇번째인가 성냥을 넣었을 때,
「갸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하는 비명이 들렸다.
깜짝 놀라서, 병을 버리고 두 번 다시 그런 놀이는 하지 않았다.
친구에게도 「하지마라」라고 명령했다.
그 이래로, 벌레도 일부러 죽이는 짓은 한 적 없다.
모기나 파리도 망으로 잡아서 창 밖에 버린다.
아마, 그 때 열심히 도망치는 개미를 보고, 머릿 속에서 의인화해서, 상상에서 목소리가 들렸던 거라고도 생각한다.
그렇지만 역시 벌레를 일부러 죽이는 짓은 하지 않는다.
작물을 뿌리채 먹는 괄태충은 구제하지만요.
子供の頃の不思議な体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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