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26일 금요일

【2ch 괴담】『뇌기능장애』

547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2/05/21(월) 14:36:04. 28 ID:qyw0UIWi0


16 :무명이 전하겠습니다 :2012/05/21(월) 11:00:10. 17 ID:yD7s8nBA0
나고야의 어느 고교생이, 노자와 나오코(野沢直子)가 사회하는 로컬 생방송 아마추어 참가 프로그램에 나오게 되서,
녹화를 보려고 두근두근 거리며 귀가하던 도중 , TV 본 DQN 무리에게 「TV 나왔다고 건방지게 굴지마!」하고 두드려 맞아 중상.
30분 이상 기억을 할 수 없다, 는 뇌기능장애가 되서.

뭐지 이 두근두근하는 느낌은→아, 나 TV 나왔지 녹화 보지 않으면→녹화 보고 만족→
30분이면 잊는다→뭐지 이 두근두근하는 느낌은→아, 나 TV 나왔지 녹화 보지 않으면→녹화 보고 만족→
30분이면 잊는다→뭐지 이 두근두근하는 느낌은→아, 나 TV 나왔지 녹화 보지 않으면→녹화 보고 만족・・・∞
이런 것을 성인이 되어서도 수만번 반복하고 있었다.
일하던 중에도 문득 생각해 내고, 도중에 귀가해 버린다.
「나중에 비디오가 닳아서 끊어지면 어떻게 될까요・・・」하는 모친.

오래간만에 우울해지는 다큐멘터리였습니다.


550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2/05/21(월) 15:13:18. 59 ID:/ntUnHz+0
전에, 오사카 교육 대학의 장애교육?인지 뭔지에 다니고 있는 친구가 있었지만, 반대되는 증상 가진 청년의 이야기를 들었지.
뇌의 해마라고 하는 곳의 비정상이라, 한 번 접한 사물을 잊을 수 없게 된 것 같다.
그런 것 병이 아니고 천재잖아 라고 생각하고, 「자격시험이라든지 전부 통과할 테니 부럽다」라고 말했더니,
본인은 싫은 일도 잊을 수 없고, 「너는 ○월 ○일 그런 말했지」라고 전부 기억하고 있어서 굉장히 괴로운 듯 하고,
간호사 등에게도 그런걸 치근치근 말해서 미움받았다든지.
어학의 천재도 될 수 있고, 의사국가시험도 사법시험도 전부 합격할 텐데.


551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2/05/21(월) 15:14:20. 40 ID:Fb52B5hR0
잊을 수 없다니, 인생 너무 괴롭겠지


後味の悪い話 その130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