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12일 금요일

【2ch 막장】디즈니 랜드 티켓에 당첨되니, 유모차를 끄는 여성이 달려와서 「그걸 넘겨라」고….

38: 무명씨@오픈 2014/09/06(토)11:57:17 ID:JXhiH3gAk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면, 그렇게까지 미치광이가 아닐지도 모르겠지만・・・
자신이 자주 가는 렌탈 숍에는, 1회 백엔으로 경품을 추히는 게임이 있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세로와 가로로 1번 씩 움직여서,
숫자가 쓰여진 판을 쓰러뜨리면 그 번호의 경품을 겟트 할 수 있는 것.

그리고, 어느 날 경품 가운데,
모 꿈의 나라(디즈니 랜드)의 티켓 기프트 권 2매 셋트가 있었다.
「그러고보면 누나와 엄마가 가까운 시일 내에 갈 계획 세우고 있었지~」
라고 생각한 자신은, 어차피 맞지 않겠지, 하며 1번만 도전해 봤다.
그랬더니 무려 한 방에 겟트.
「에, 진짜로!?」라고 무심코 소리쳐 버렸다.
지금 생각하면 그것이 좋지 않았다 고 생각한다.









경품을 꺼낸 순간, 유모차를 끄는 여성이 굉장할 기세로 이쪽으로 와서
「그걸 넘겨라」고 말해 왔다.

말하기를 「나와 남편이 간다」
「이쪽은 가사 육아로 스트레스가 쌓여 있다」
「너 같은 아저씨에게 그런건 아깝다」
「어차피 독신이니까 사용하지 않겠지」
등 등, 주절주절주절주절・・・
무엇인가 너무나도 필사적이라서, 무심코 웃어 버렸다.
그랬더니 거기에 뿌득 했는지,
갑자기 뺨을 때려 왔다.
그리고, 소란을 들은 점원에게 붙잡히고
경찰에게도 위해를 주었으므로 끌려 갔다.

그리고, 그 뒤 신랑이 와서, 도게자 사죄, 고소하지 말아달라고 부탁받고,
이쪽은 뭐 뺨 한방 맞았을 뿐이므로
피해신고 등은 내지 않겠다고 알리면, 울면서 하는 답례를 듣고
위자료로서 그 나름대로 액수가 되는 돈을 주었다.
점장이 출입금지 하겠다는 말을 했기 때문에 이제 오지 않을 거라고 믿고 싶다.


최근 또 누나와 어머니가 꿈의 나라에 갈 계획을 세우고 있으므로 생각나서 써봤다.





40: 무명씨@오픈 2014/09/07(일)05:19:11 ID:7wAFqmwZo

>>38
뺨 한방으로 돈을 벌었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미치광이에 조우하지 않았기 떄문일 것이다—
수고

【セコキチママ】発見!キチガイママ その1【泥キチママ】
http://toro.open2ch.net/test/read.cgi/baby/139489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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