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9일 화요일

【2ch 막장】농가에 시집간 사촌 A의 이야기.

326: 무명씨@오픈 2014/07/31(목)19:08:17 ID:???
농가에 시집간 사촌 A의 이야기.

A의 집안도 할아버지 대까지 겸업 농가였으므로, 여러가지로 어려움을 알고 있는 A 부모님은 결혼에 반대.
4년 정도 옥신각신 했다.
그러나, 의도적으로 아이를 만들고 결혼을 추진함.
장래에의 저축, 이라는 이유로, 반지 종류는 없음(A의 제안).
결혼식의 신랑 주빈이, ○구의 조장(組長) 씨로,
「신랑군이, 이 부락(취락이었을 지도)에 젊은 신부를 데리고 와줘서~」
 라는하는 스피치에 신부 친족 경악.
신랑 어머니의 얼굴이, 언제나 가면같거나, 신부를 노려보거나 어느 쪽. 이야깃거리가 될 정도로 한냐 형상.

입적 뒤, 친어머니에게 문제가 있는 것을 알고 있었는지, 별거를 제안하는 A남편과 주위의 친구・친척.
그러나, 친정에서 처럼, 대가족으로 보내는 것을 희망하는 A는, 스스로 동거를 지원.
(시어머니와의 옥신각신 같은 것을, A 부모님은 아이들에게 일절 보여주지 않았다)
동거 뒤, A의 요리는 먹지 않는다, 그러나 자신은 요리하지 않는다, 시부모님과 맹장지 한 장만 떨어진 방에서의 아이 만들기 강요 등 , 며느리 구박 스타트.
A, 패닉 장해로.
A남편, 일자리를 전전하며, 친척 교제도 A에 떠맡겨둠.

어떻게 생각해도 A가 스스로 선택한 인생이라고 생각하는데, 나중에 결혼한 사촌들을 보고는, 부럽다를 100번 정도씩 말한다.
특히 나는 A와 같은 장남의 신부인 입장이므로, 200회 정도 말들었다.
농가 따윈 휴일이 없다.
샐러리맨 남편 부럽다.
결혼 반지, 약혼 반지 있어서 부럽다.
시어머니와 사이 좋을 것 같아서 부럽다, 별거 부럽다.
아이 남녀 어느 쪽이라도 좋다고 말해줘서 부럽다.
부인회 없어서 부럽다…
등 등.

전부 한 번은 누군가의 「기다려」가 있었고, 그럴 마음이 있으면 회피할 수 있었던 것. 스스로 결정한 것이겠지.
정말로 신경 모른다.


327: 무명씨@오픈 2014/07/31(목)20:36:18 ID:???
그러한 사람은 행복한 기분으로 맛이 가있기 때문에 주위의 충고를 짖궃은 짓 정도 라고 밖에 생각하지 않아
스무살 무렵, ×1 아이 딸리고 빚 짊어진 남자와 결혼하려는 친구를 설득했더니 「그이가 있었던 적이 없는 (나)는 진정한 사랑을 하고 있는 인간을 질투하고 있다」같은 말을 듣고 이제 이건 안되겠다, 싶어서 거리를 두었다

その神経が分からん!その2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05170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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