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1: 무명씨@오픈 2014/08/31(일)12:17:52 ID:UU1qQ8oNJ
나(私)라고 할지, 당시의 아버지에게 있어서는 수라장이었을 듯한 사건
당시, 초등학교 저학년의 내가 우연히 부모님의 프로레슬링 놀이를 침실에서 목격
물론, 지식이 없는 나는 어째서 두사람은 알몸인걸까?정도 밖에 생각하지 않았지만
아버지는 상당히 초조해진 것 같아서, 뭐가 잘못 됐는지 허리를 삔 것 같다
아픔에 신음하는 아버지를 위해 할아버지들을 부르려 하는 나
그것을 아버지는 「그만해!」라고 고함치면서 멈추게, 하려고 했지만
허리를 다쳤기 때무인지 나를 밀어뜨리는 모습으로 넘어졌다
나는 뭐가 뭔지 모르는 것과
평상시 온후한 아버지에게 호통들은 것이 무서워서 힘껏 울기 시작해 버렸다
당연히, 나의 울음소리에 할아버지와 할머니(아버지의 부모는 아니고 어머니의 부모님)가 달려와 기겁
「○○군!무슨 짓을 하고 있어!」
문답무용으로 아버지를 때리고 나를 잡아떼고,
나는 할머니에게 맡겨져 다른 방에 데려 가졌으므로
그 뒤 어떻게 되었는가는 모른다
단지, 다음날 아침 식사시,
평상시는 사이좋게 담소하고 있는 가족이 아무도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무섭게 무거운 공기였던 것과
어머니가, 내가 갖고 싶어하고 있었던 완구를 사 준 것은 기억하고 있다
832: 무명씨@오픈 2014/08/31(일)12:34:50 ID:luuz1eElB
아무도 나쁘지 않다는 것이 안타깝군…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4】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06115142/
2014년 9월 7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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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어릴 때 부모님의 프로레슬링 놀이를 침실에서 목격했다. 당황한 아버지가 허리를 삐고 나를 말리려다 쓰러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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