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17일 금요일

【2ch 막장】『우와!이 사람 B형이다』싶은 성격을 보면 바로 압니다.

84: 무명씨@오픈 2014/10/15(수)13:40:06 ID:LuybmXApl

악의 없이 사람을 상처입혀 버리는 사람은 있겠지만,
내가 일하고 있는 회사에도 그런 여성 사원이 한 명 있다(가칭 A라고 하겠다).
다른 여성에 대해서 「날씬해 보이게 옷입는 방법이 뛰어나네요」라고 말 하거나,
「○○씨 그이 있었습니까!의외입니다」라고 말하거나 하고
자리의 분위기를 미묘하게 만들고 있었다.

그 A가 요전날, 지금까지 한 것 가운데 가장 아슬아슬한 발언을 해버렸다.
무슨 이야기할 떄였는지 갑자기 A가
「나 『우와!이 사람 B형이다』싶은 성격을 보면 바로 압니다.
이 직장 아마 B형 없지요」라고 말했다.
이것은 명백하게 B형의 성격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발언.
그랬더니 근처에 있던 사원 B가 「나 B형이지만」이라고 말하고,
그에 대한 A의 대답이 충격적이었다.








「의외입니다!그렇지만 B씨는 B형으로 보이지 않기 때문에 괜찮아요.
그러니 B씨는 혈액형은 신경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하는 거라서,
별로 위로 같은게 되지 않는다.
혈액형으로 성격을 판단하는 A본인이
「신경쓰지 않는 것이 좋다」고 어드바이스를 하는 것은,
너무나도 설득력이 없었다.
거기에 어쨌든 「○형의 성격은…」이라고 말하는 사람을 리얼에서 본 것은 처음이었고,
그 점도 정말로 충격적이었어.
내가 지금까지로 그러한 사람을 만났던 적이 없었던 것 뿐으로, 그러한 사람 상당히 있는 건가?

그 뒤에도 B가 침울해져 있었으므로 모두가 이야기 해주거나 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러고보면 나도 B형입니다만…
이렇게 말할 타이밍을 완전히 놓쳐 버린 자신에게는 기가 막혔어요.
스스로도 믿을 수 없지만, A의 발언이 너무 충격적이라
자신이 B형이란 것을 잠깐 잊고 있었다.





86: 무명씨@오픈 2014/10/15(수)14:21:37 ID:xk0r0tYj9

>>84
혈액형으로 성격을 판단하는 것은 싫어
나는 학생시절에 그런 말하는 사람과 조우한 적 있다
그 사람은 A형 B형 O형 AB형 모두에게 뭔가 트집 잡고 있었어요 w
덧붙여서, 그 사람 본인은 혈액형을 조사했던 적은 없다고 했다





89: 84 2014/10/15(수)15:34:20 ID:LuybmXApl

>>86
모든 혈액형을 디스한 건가 ww
어떤 의미에서는 상쾌한데.
혈액형 운세하는 정도라면 좋지만, 너무 지나치게 얽메이는건 좋지 않네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4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12857806/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