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17일 금요일

【2ch 막장】옜날에 괴롭히던 놈과 마주쳐서 강에 떠밀어 주었다. 화내면서 집까지 왔지만 피해자를 모아 포위했다.

970: 무명씨@오픈 2014/09/09(화)03:13:59 ID:ZCLgtuSSc
이해하기 어려우면 미안해.

일 끝내고 차를 주차장에 세우고 집까지 걷고 있으니, 편의점에서 남자가 나왔지만…
그 녀석(A), 나를 괴롭히던 놈.
바로 편의점 가까이 가서 확인, 계산대 일 하는 놈(예전 동급생)도 틀림 없다고.
고등학교 졸업 후 이사했었다가 반년전에 돌아왔다는 것은 알았지만, 본 것은 처음.
쫓아가서 뒤를 밟고, 다리를 건너려는 A를 강에 밀어 떨어뜨렸다.
꼬맹이들이 자주 뛰어드는 곳이니까 괜찮겠지.
난간으로 아래를 내려다보자, A가 캬악캬악 큰소리치면서 이쪽 보고 있었다 w
응, 살아 있다면 괜찮아.
초등학생 무렵에 A가 먹인 개의 대변 맛은 잊을 수 없어.
껄껄 웃으면서 가리키다가 돌아갔다.





얼마 지나서 A가 집에 왔다.
굉장한 화내고 있었다 w 나와라 사과해라 말하고 있었다 ww
그래서 집에 불러 들였다. 강물로 더러워졌지만 상관없다.
소리치면서 저벅저벅 걷는 A를 응접실에 들여보내고,
불러두었던 5명이서 둘러쌌다. 다들, A에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던 놈들.
이제와서 한풀이를 할 정도는 아니지만, 생각해보면 속이 타들어갈 정도로 당했었다.
한 사람은 좋아하는 여자 앞에서 알몸 자위 당하고 있었다고 하니까.
나는 고교는 달랐기 때문에 보지 않았지만, 들었을 때는 진심으로 어이가 없었어.

A가 집에 올거라고 생각해서 부르니 모두 곧바로 왔다.
물론 올 수 없었던 놈도 있었지만.

971: 무명씨@오픈 2014/09/09(화)03:23:26 ID:ZCLgtuSSc
그리고, A는 새파래짐.
그러나 쫄면서도 허세를 부리며
「나는 893()다」 () 893 : 야쿠자의 은어
하고 위협해댔다.
모두 웃었다 w
A가 지금은 단순히 빚을 짊어져서, 집에서 쫓겨나 옛날에 살고 있었던 이곳으로 돌아왔다는걸 알고 있었으니까.
일하고 있었던 회사에서 횡령이나 후배 괴롭히기 하고 있다가 병으로 쓰러져서 발각되고, 아내와 아이가 도망친 결과 빚쟁이에게 도망쳐 왔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 ww

이것 전부 A가 괴롭히고 있었던 A사촌동생 정보.
A사촌동생, 일부러 현지의 몇명(나 포함)에게 가르쳐주고 다녔다.
사촌동생은 그럼에도 마지막 자비로 빚쟁이에게는 알려주지 않았다고 말했지만.
알려줘버리면 A가 아이의 양육비 같은걸 낼 수 없게 되기 때문이라는 것 같지만, A아내도 싫어하니까 이걸로 빚쟁이에게 들켜도 상관없다고.

사촌동생으로부터 라는 것 이외를 폭로하자, A는 도게자 w
빚쟁이에게는 가르쳐주지 말라고 w
병은 나은 것 같지만 약해졌고, 뭐 두드려팰 정도는 아니라는 걸로,
1명씩 1/10 돌려주는 정도로 끝마쳤다.
나→펫인 개의 똥 먹게 한다. 도그 푸드 밖에 먹지 않았으니까 깨끗한 것이다. 들개의 똥먹은 나와는 다르다….
외→알몸 자위를 녹화하고 동급생에게 돌린다, 벌거벗은 채로 에어건으로 마구 쏜다, 등등.

나도 모두도, 그 밖에도 더욱 여러가지 당했지만, 어른이 되면 배로 받아치키는 커녕 똑같이 받아치는 것도 어렵구나.
랄까 자신이 당한게 아니면, 설사 정당한 보복이라도, 타인의 몫은 아무래도 보면 질려버린다 w

지금은 A는 그들 가운데 한 명(부모가 A부모 직장에서 일하고 있어서, A에 그것을 구실로 부하 취급당했다)이 경영하는 회사에서 일하게 되어 있다.
급료 공제하겠다고 빚쟁이에게는 이야기해 뒀다고 한다. 옛날부터 상냥한 놈이었기 때문에.
덧붙여서 양육비도 공제되어 있기 때문에, A는 언제나 돈부족 w

여럿이서 이따금 모여서, 아직 다 갚지 않은 몫을 A에게 답례하는 모양(나는 이제 됐음 w).


本当にやった復讐 より
http://toro.open2ch.net/test/read.cgi/occult/1394336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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