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SS
야요이 「여러분에게는 비밀로 하고 있는데……」①
야요이 「여러분에게는 비밀로 하고 있는데……」②
야요이 「여러분에게는 비밀로 하고 있는데……」③ [完]
49: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SSL):2014/10/24(금) 23:36:41. 54 ID:/PMlOZI50
야요이(그 밖에도, 이런 비밀이 있습니다)
>>52
비밀로 하고 있는 상대(765 아이돌)
>>56
비밀의 내용
52: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2014/10/24(금) 23:37:35. 83 ID:rK+4 fAhO0
아즈사 씨
55: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2014/10/24(금) 23:38:21. 18 ID:/r2XB93Jo
사실은 방향치가 아닌 것을 알고 있다
56: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2014/10/24(금) 23:38:36. 87 ID:wKjzzqfSO
↑
61: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SSL):2014/10/25(토) 00:09:25. 61 ID:IIcpbp0c0
야요이 「아즈사 씨~이!」타타탓
아즈사 「아라, 야요이 쨩? 틀림없이, 프로듀서 씨가 올거라고……」
야요이 「일 끝나는 사긴이 곧 있으면 될 것 같아서, 내가 대신 와버렸습니다!」
아즈사 「아라아라, 그랬구나. 일부러 와주다니 미안해요」
야요이 「아니오, 곤란했을 때는, 서로돕는 겁니다!」
아즈사 「우후후, 야요이 쨩은 정말로 착한 아이네~」토닥토닥
야요이 「에헤헤」///
아즈사 「……그래, 프로듀서 씨는 바쁘구나. 그래도 길을 잃어 버리다니 미안해」
야요이 「그러면 사무소까지 안내할게요! 아즈사 씨, 손을 잡아요!」생긋
아즈사 「우후후, 그렇지, 그렇게 할까」꼬옥
62: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SSL):2014/10/25(토) 00:13:24. 67 ID:IIcpbp0c0
야요이(아즈사 씨는 기억하지 않은 것 같지만, 나는 확실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야요이(전에 아즈사 씨가, 술에 엄청 취해있는 것을 돌보고 있을 때……)
야요이(아즈사 씨가, 자신은 사실은 방향치가 아니라는 것을, 울면서 가르쳐 주었습니다)
야요이(아즈사 씨는 어린애처럼 훌쩍훌쩍 울면서, 모두에게 응석부리고 싶어서, 일부러 헤매고 있다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야요이(특히 프로듀서가 맞이하러 나와 주면 아주 기뻐서, 힘이 난다고도 말하고 있었습니다)
야요이(굉장히 미안하다고는 생각하고 있지만, 그렇지만 프로듀서는 싫지 않다고 말해 주었다고 합니다. 그것도 기쁜듯이 가르쳐 주었습니다)
야요이(그것을 듣고, 나도 잠깐만 미아가 되어 볼까 하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만……)
야요이(정말 미안하기 때문에, 역시 그만두었습니다)
야요이(아즈사 씨도, 이런 마음으로 미아가 되어 있다고 생각하면, 조금 슬퍼졌습니다)
야요이(어른이 되어 버리면, 아이처럼 솔직하게 응석부릴 수 없는 걸까 라고 생각하면, 더욱 슬퍼졌습니다)
야요이(그러니까 나는 앞으로도, 아즈사 씨를 마중나가겠다고 생각했습니다)
63: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SSL):2014/10/25(토) 00:14:17. 89 ID:IIcpbp0c0
야요이(그 밖에도, 이런 비밀이 있습니다)
>>66
비밀로 하고 있는 상대(765 아이돌)
>>70
비밀의 내용
66: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2014/10/25(토) 00:16:14. 58 ID:2uIpQdm3o
유키포
69: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SSL):2014/10/25(토) 00:17:38. 00 ID:3lPmBdAM0
실은 유키호가 파놓은 구멍을 메우고 있는 것은 야요이
70: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2014/10/25(토) 00:17:50. 60 ID:SYlat9ySO
↑
78: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SSL):2014/10/25(토) 01:04:28. 29 ID:IIcpbp0c0
유키호 「우으~, 이런 쓸모없는 나는, 구멍을 파서 묻혀있겠습니다아~!!」
야요이 「유, 유키호 씨! 사무소 바닥에 구멍파면 안됩니다!」꼬오오옥
유키호 「그렇지만……그렇지마안……」
야요이 「컵 정도는, 또 사면 괜찮으니까! 전혀 신경쓰지 마세요!」생긋
유키호 「우으……정말로 미안해, 야요이 쨩. 내가 돈 낼 때문에, 이번에 함께 사러 가자」
야요이 「네! 아, 그러면 이왕이니, 맛있는 차를 팔고 있는 곳을 가르쳐주셔도 괜찮습니까?」
유키호 「우, 응! 그럼, 지난번에 찾아낸, 비장의 가게를 가르쳐 줄께」생긋
야요이 「정말입니까!? 웃우—, 정말로 고맙습니다-아!」꾸벅
79: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SSL):2014/10/25(토) 01:10:03. 20 ID:IIcpbp0c0
야요이(유키호 씨는 구멍을 파고 나서 잠시 지나서, 슬픔이 진정되면……)
야요이(스스로 판 구멍을 메우려고, 확실히 돌아옵니다)
야요이(하지만, 유키호 씨가 돌아오기 전에, 내가 다시 메워 버리는 일이 많습니다)
야요이(나는 옛날, 공원에 30센치 정도의 구멍을 팠던 적이 있었습니다. 어째서 그런 짓을 했는지는 기억나지 않습니다)
야요이(하지만, 그 구멍에 고꾸라져서, 다쳐버린 남자 아이의 우는 얼굴은, 지금도 확실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야요이(유키호 씨는 굉장히 크고 깊은 구멍을 파므로, 그대로 내버려두면, 굉장히 위험합니다)
야요이(그러므로 나는 될 수 있는 한 빨리 그 다시 메꾸고, 위험하지 않도록 확실히 밟아 다져서 단단하게 굳혀 둡니다)
야요이(다시 메꾸던 있는 도중에 경찰 아저씨에게 들켜서, 굉장히 혼난 적도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열심히 미안해요 라고 했더니, 용서받을 수 있었습니다)
야요이(틀림없이 유키호 씨가 파놓은 구멍에서 다친 사람이 나오면, 유키호 씨는 많이 울어버릴 거라고 생각합니다)
야요이(게다가 혹시 어쩌면, 구멍에 떨어진 사람이, 심한 부상을 입거나, 더욱 큰 일이 될지도 모릅니다)
야요이(그러니까 나는 경찰에게, 구멍을 찾았다는 연락을 받으면, 바로 삽을 가지고 달려갑니다)
야요이(물론 이것을 유키호 씨가 알면, 또 큰 일이 나버릴지도 모르니까……이것은 비밀입니다)
80: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SSL):2014/10/25(토) 01:11:03. 08 ID:IIcpbp0c0
야요이(그 밖에도, 이런 비밀이 있습니다)
>>83
비밀로 하고 있는 상대(765 아이돌)
>>87
비밀의 내용
83: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SSL):2014/10/25(토) 01:13:01. 37 ID:qHTEk2Cg0
미키
87: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2014/10/25(토) 01:20:51. 24 ID:SYlat9ySO
포상으로 주는 주먹밥은, 야요이가 만든 것
93: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SSL):2014/10/25(토) 11:19:43. 34 ID:IIcpbp0c0
미키 「하아~. 오늘도 굉장히 맛있었어♪」우물우물
야요이 「포상 주먹밥, 입니까?」
미키 「그래! 어제는 일을 굉장히 열심히 해서 대활약했기 때문에, 허니가 또 사와준거야!」
야요이 「그렇게나 맛있습니까?」
미키 「이 주먹밥 프로페서 미키가 말하니까, 대단한 것이야! 간조절도, 쥠 강도도, 대단히 절묘한 거야?」
야요이 「그, 그렇습니까아」
미키 「그런데, 허니에게 어디서 팔고 있는 건지 아무리 물어봐도 가르쳐 주지 않는거야」
야요이 「……아무리 맛있어서도, 매일 먹으면 싫증나지 않습니까? 가끔씩 먹을 정도가 딱 좋지 않을까나 하고!」
미키 「응~……그것도 그래! 야요이도 좋은 말 하는거야!」생긋
야요이 「에헤헤」///
94: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SSL):2014/10/25(토) 11:22:42. 71 ID:IIcpbp0c0
야요이(미키 씨가 먹고 있는 「포상 주먹밥」은, 어디선가 팔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야요이(……내가 집에서 만들어 오는 것이니까)
야요이(전에 한 번, 내가 프로그램에서 만든 주먹밥을 프로듀서에 먹여준 일이 있습니다)
야요이(아마 프로듀서는 그 때, 이것을 생각해낸게 아닐까나 하고 생각합니다)
야요이(나의 주먹밥을 먹은 미키 씨는, 굉장히 기뻐하며, 일도 지금까지 이상으로 많이 열심히 하게 되었습니다)
야요이(특별히 평범하게 만들고 있을 뿐입니다만, 미키 씨가 그렇게 까지 기뻐해 주는 것은 굉장히 기쁩니다)
야요이(프로듀서는 주먹밥 비용을 주고 싶다고 말합니다만, 나는 그것을 사양하고 있습니다)
야요이(왜냐면, 미키 씨가 이렇게 맛있게 먹어 주는 것 만으로도, 굉-장히 기쁘니까요!)
야요이(하지만하지만, 만들고 있는 것이 나라는게 들켜 버리면, 미키 씨도 실망해버릴지도 몰라요)
야요이(그렇게되면 일을 열심히 할거야 라는 마음도 없어져 버리고……프로듀서도 곤란해질지도 모릅니다)
야요이(그러니까 나는 오늘도 몰래, 프로듀서에게 주먹밥을 줍니다)
95: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SSL):2014/10/25(토) 11:23:45. 96 ID:IIcpbp0c0
야요이(그 밖에도, 이런 비밀이 있습니다)
>>97
비밀로 하고 있는 상대(765 아이돌)
>>99
비밀의 내용
97: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2014/10/25(토) 11:26:37. 14 ID:2uIpQdm3o
코토리
99: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2014/10/25(토) 11:29:08. 27 ID:SYlat9ySO
몰래 일 체크를 해서 고치거나 하고 있다
103: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SSL):2014/10/25(토) 12:22:18. 76 ID:IIcpbp0c0
야요이 「안녕하세요오!」꾸벅
코토리 「아라, 안녕 야요이 쨩」생긋
야요이 「다른 여러분들은 없네요?」
코토리 「그렇네. 우후후, 모두가 바쁜 것 같아서 정말 잘됐어요」
야요이 「그렇네요! 조금 쓸쓸할지도 모르지만, 일이 있는 것은 굉장히 기쁩니다!」
코토리 「야요이 쨩은 오늘도 힘이 넘치는네. ……아, 그렇지. 지금부터 사무용품을 사러 가지 않으면 안 되니까, 사무실 보기를 부탁해도 될까?」
야요이 「사무실 보기입니까? 웃우—, 맡겨 주세요!!」
코토리 「바로 돌아올테니까, 잘부탁해. 손님이나 우편은 오지 않을 테니까」
야요이 「네, 느긋하게 다녀오세요!」
코토리 「후후, 그럼 다녀오겠습니다」생긋
야요이 「넷!」
106: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SSL):2014/10/25(토) 12:35:06. 28 ID:IIcpbp0c0
야요이(사무소에 아무도 없어지면, 나는 바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시간은 별로 없습니다)
야요이(학교 선생님이 가르쳐 주었습니다만, 형광등은 몇개인가 종류가 있는 것 같고, 다른 종류의 것을 달아두면 곧바로 못쓰게 되어버리는 것 같습니다)
야요이(살펴보니까, 지난번에 코토리 씨가 바꾼 형광등은, 잘못된 형광등이었습니다)
야요이(그러니까 나는 올바른 형광등을 사와서, 몰래 바꿔 달곤 합니다)
야요이(그리고 나서 의자나 책상의 헐거운 틈도, 위험하니까 고쳐 둡니다)
야요이(나사가 빠지기도 하고, 녹슬기도 하고, 조금 기울기도 한 것을 수리해 둡니다. 그런 것은 자신있습니다)
야요이(몰래 다른 의자와 교환해 두기도 하고, 당장은 고장나지 않도록 하기도 합니다)
야요이(필기용구라든가, 화장실 종이라든가 방향제라든가, 그 밖에도 많이 있습니다. 물론, 사무소의 청소도 그렇습니다)
야요이(PC 일은, 나는 별로 모르기 때문에,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그 이외의 일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야요이(코토리 씨는 일도 많고, 열심히 일해서 우리를 떠받쳐 주고 있습니다)
야요이(그러므로 나도, 조금이라도 코토리 씨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야요이(……리츠코 씨에게 알려져버리면, 코토리 씨가 혼나버릴 것 같아서……모두에게는 비밀입니다)
이어지는 SS : 야요이 「여러분에게는 비밀로 하고 있는데……」 ③ [完]
2014년 10월 28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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