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28일 화요일

【2ch 아이마스 SS】야요이 「여러분에게는 비밀로 하고 있는데……」③ [完]

시리즈 SS
야요이 「여러분에게는 비밀로 하고 있는데……」①

야요이 「여러분에게는 비밀로 하고 있는데……」②
야요이 「여러분에게는 비밀로 하고 있는데……」③ [完]



107: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SSL):2014/10/25(토) 12:36:17. 20 ID:IIcpbp0c0

야요이(그 밖에도, 이런 비밀이 있습니다)



>>109
비밀로 하고 있는 상대(765 아이돌)

>>112
비밀의 내용



109: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2014/10/25(토) 12:37:38. 42 ID:s2mY+pX70

P



110: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2014/10/25(토) 12:37:47. 79 ID:rh2zfaxUo

하루카



112: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2014/10/25(토) 12:38:17. 66 ID:s2mY+pX70

아이돌이었구나 미안해
앵커는 아래걸로



113: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2014/10/25(토) 12:39:23. 71 ID:A+kPYjoAO

과자 만들기 실력을 뛰어 넘었다



116: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SSL):2014/10/25(토) 13:22:18. 51 ID:IIcpbp0c0

하루카 「야-요-잇!」꼬옥

야요이 「하왓!? 하루카 씨!」///

하루카 「또 과자 만들었으니까, 괜찮다면 먹을래?」생긋

야요이 「와아, 괜찮습니까!? 게다가, 이렇게나 많이!」

하루카 「야요이 동생들 몫도 만들었어. 요전에, 아주 기뻐해 주었다고 들었으니까」

야요이 「네! 모두 아주 기뻐하면서, 「또 하루카 누나 과자 먹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하루카 「에헤헤—, 그렇게 기뻐해준다면 나도 기쁘구나아. 또 다음에, 만들어 올테니까!」

야요이 「그렇지만, 괜찮습니까……? 잠깐 미안할까나 하고……」

하루카 「그렇지 않아! 나, 과자 만들기 활력 정도 밖에 쓸모없고……맛있다는 말을 들으면, 많은 활력을 받을 수 있으니까!」생긋

야요이 「하루카 씨……」

하루카 「그러면 야요이, 다시 또 보자!」

야요이 「네! 감사합니다!」꾸벅



118: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SSL):2014/10/25(토) 13:25:03. 11 ID:IIcpbp0c0

야요이(하루카 씨의 과자는, 굉장히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야요이(「또 하루카 누나 과자 먹고 싶다」고 말했었던 것도 정말이고, 동생들은 맛있다 맛있다 하고 먹고 있었습니다)


야요이(하지만, 또 하루카 씨에게 과자를 만들어달라고 말할 수도 없고, 파는 과자를 사는 것도 뭔가 다르다고 생각해서……)

야요이(나는 동생들을 위해, 과자 만들기 공부를 했습니다. 책을 사고, 여러가지 만들고, 시행착오하다……)


야요이(……그랬더니 지난번에, 「왠지 야요이 누나 과자 쪽이 맛있다」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야요이(틀림없이 나는 그 아이들이 좋아하는 맛을 알고 있으니까, 그래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만……나는 굉장히 곤란해졌습니다)

야요이(만약의 사태가 벌어지면 안 되니까, 나는 가족이 먹는 몫 밖에 과자를 만들지 않기로 마음을 굳혔습니다)

야요이(덕분에, 과자를 만들어 주는 대신에, 내가 과자를 만들 수 있는걸 비밀로 하는, 이상한 일이 돼버렸습니다……)


야요이(어쩐지 이것은, 굉장히 기분 나쁜 아이지만……그렇지만 그래도, 나는 앞으로도 하루카 씨에게, 비밀을 지키기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19: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SSL):2014/10/25(토) 13:25:58. 96 ID:IIcpbp0c0

야요이(그 밖에도, 이런 비밀이 있습니다)



>>122
비밀로 하고 있는 상대(765 아이돌)

>>125
비밀의 내용



122: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2014/10/25(토) 13:27:17. 40 ID:9S0p7/Ugo

아미



125: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2014/10/25(토) 13:29:52. 08 ID:iJkFkBMyO

실은 마미는 없고 카스미가 마미를 연기하고 있다



127: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2014/10/25(토) 13:34:37. 66 ID:iwjADhwN0

!?



133: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SSL):2014/10/25(토) 14:10:06. 56 ID:IIcpbp0c0

아미 「하로로-옹, 야요잇치!」

야요이 「아, 아미. 안녕」생긋

아미 「하아~, 최근 너무 바빠서, 많이 잘 수 없다YO! 이것은 노동 무슨 법을 위반하고 있는게 아닐까?」

야요이 「?」

아미 「응—, 뭐 좋을까. 그것보다 야요잇치, 마미는 건강하게 지내고 있어?」

야요이 「에, 아, 응……건강해. 메일도 하고 있잖아?」

아미 「그렇지만, 전화해도 받아주지 않네→. 메일은 곧바로 대답해 주는데」

야요이 「……그, 그렇구나. 그럼 이번에, 전화하라고 말해둘께」

아미 「정말이지, 그래도 쌍둥이 언니인데 걱정하게 하는구나→」

야요이 「아하하……뭐, 마미에도 여러 가지 일이 있어요」

아미 「갑자기 2주간이나 묵게 되서, 야요잇치도 고생하고 있지→?」

야요이 「으응, 가사를 도와 주고, 놀아 주니까, 동생들도 기뻐하고 있어?」

아미 「그래? 그럼 류구코마치 라이브 투어가 시작되기 전에, 잠깐 만나러 갈까」

야요이 「우……응……그렇구나」



135: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SSL):2014/10/25(토) 14:12:20. 61 ID:IIcpbp0c0

야요이(어느 날 갑자기, 마미는 나의 집에 2주간이나 묵게 되었습니다. 아니, 묵고 있다는 것이 되었습니다)

야요이(거기에는, 조금 복잡한 이유가 있습니다)


야요이(나의 집에, 마미는 없습니다. 마미는 지금, 마미들 아버지의 병원에 입원해 있습니다)

야요이(마미의 휴대폰으로 아미에게 메일을 답변해주는 것은, 나의 여동생 카스미입니다. 마미에게 부탁받아, 마미인 척하고 있습니다)


야요이(마미는 조금 어려운 병에 걸려 버린것 같아서, 이번에 수술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습니다)

야요이(그렇지만 곧 있으면 아미는 류구코마치 라이브 투어입니다. 그러니까 마미는 자기 때문에 아미에 걱정을 끼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한듯 해서……)


야요이(마미의 마음은, 나도 언니니까 잘 알고 있습니다. 카스미도, 알아 주는 것 같습니다)


야요이(그러니까 나는 어떻게 해서라도, 마미가 나의 집에 없다는 것을, 아미에게 비밀로 하고 싶습니다)



136: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SSL):2014/10/25(토) 14:13:11. 89 ID:IIcpbp0c0

야요이(그 밖에도, 이런 비밀이 있습니다)



>>140
비밀로 하고 있는 상대(765 아이돌)

>>143
비밀의 내용



140: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2014/10/25(토) 14:15:46. 12 ID:SYlat9ySO

타카네



143: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2014/10/25(토) 14:17:16. 68 ID:wZS+5 P5uo

실은 아사쿠사(浅草,도쿄의 지명)에서 태어나 자란 것을 숨기고 있는 것



148: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SSL):2014/10/25(토) 14:44:11. 66 ID:IIcpbp0c0

타카네 「……야요이는, 무엇인가 “미스테리아스”하군요」

야요이 「우? 타카네 씨 같은 사람을, 미스테리아스라고 하지 않습니까?」

타카네 「수수께끼 많은 인물, 이라는 것입니까」

야요이 「네! 타카네 씨가 아이 일 떄같은건, 전혀 상상할 수 없고」

타카네 「후후……그것은 토프시크레토 이므로」

야요이 「나도 타카네 씨 처럼 되고 싶습니다!」

타카네 「야요이는, 지금 그대로 충분히 매력적이에요. 자신답게 지내면, 그걸로 좋습니다」

야요이 「자신답게……입니까?」

타카네 「예. 우리들 일동, 개성을 살리며, 더욱 정진하도록 합시다」

야요이 「네! 웃우—, 열심히 하겠습니다-아!!」

타카네 「후훗」생긋



149: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SSL):2014/10/25(토) 14:47:51. 22 ID:IIcpbp0c0

야요이(하지만, 미안해요 타카네 씨……나, 타카네 씨의 엄마와 만난 적 있습니다……)

야요이(게다가 집에도 들어간 적 있고, 졸업 앨범도 본 적 있습니다……)


야요이(전에 아사쿠사에서 로케를 하고 돌아오는 길에, 갑자기 외국 분이 말을 걸어와서 깜짝 놀라 버렸습니다)

야요이(……게다가, 그 사람이 타카네 씨의 엄마라는걸 알고, 더욱 놀라 버렸습니다)


야요이(타카네 씨는 사무소에서 있었던 일이나 일에 대해서는 집에서 별로 이야기하지 않는 것 같아서, 여러 가지 엄마가 물어봤습니다)

야요이(대신, 타카네 씨가 태어난 것도 자란 것도 아사쿠사라는 것이나, 1년만 귀국자녀였다는 것 같은 것도 가르쳐 주었습니다)


야요이(하지만 타카네 씨는 몇년전의 사고로 기억이 뒤죽박죽이 되버린 모양으로, 옛날 일을 말하면, 머리가 우우~하게 되어버린다고 합니다)


야요이(그러므로 나도, 타카네 씨의 옛날 일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150: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SSL):2014/10/25(토) 14:48:36. 49 ID:IIcpbp0c0

야요이(그 밖에도, 이런 비밀이 있습니다)



>>153
비밀로 하고 있는 상대(765 아이돌)

>>158
비밀의 내용



153: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2014/10/25(토) 14:51:11. 69 ID:SYlat9ySO

마미



158: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SSL):2014/10/25(토) 14:55:14. 78 ID:0fmc+Aun0

아미가 마미와 같은 병을 앓고 있지만 무리하고 있는 것



166: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SSL):2014/10/25(토) 15:30:46. 10 ID:IIcpbp0c0

마미 「아니이, 야요잇치에게 여러모로 귀찮게 해서 미안하구만→」

야요이 「그런, 귀찮다 라니……힘든 것은 마미니까, 그런 말 하지마?」

마미 「응……정말에 고마워, 야요잇치……매일 병문안도 와주고……」

야요이 「나도 마미를, 정말 좋아하니까. 마미를 위해서 할 수 있는 거라면, 뭐든지 하게해 줘」토닥토닥

마미 「……지금, 그러한 상냥한 말, 조금 힘들지도……」울먹

야요이 「괜찮아, 괜찮으니까……아무것도 무섭지 않으니까」꼬옥

마미 「응……」꼬오옥

야요이 「제대로 수술만 하면, 반드시 나을 거라고 마미의 아버지도 말했었으니까. 그렇지?」

마미 「……아미는 건강하게 지내고 있어?」

야요이 「아, 아미는…………응. 마미 덕분에, 아주 건강하게 레슨 하고 있어」생긋

마미 「그래……그렇다면 마미도, 열심히 병 고치지 않으면 안 되겠지→!」

야요이 「나도 함께 있을테니까, 함께 힘내자!」

마미 「응!」///



167: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SSL):2014/10/25(토) 15:32:33. 85 ID:IIcpbp0c0

야요이(그래, 제대로 입원하고, 제대로 수술을 하면, 이 병은 그렇게까지 걱정할 필요 없는 것 같습니다)

야요이(그러니까 마미는, 괜찮아. 문제가 되는 것은……)


야요이(마미와 같은 병인데, 라이브 투어에 가려고 하는 아미 쪽입니다)


야요이(나만은 마미의 병을, 그 증상을 알고있기 때문에……아미가 이상하다는 것에도 꺠달을 수 있었습니다)

야요이(그래서 신경이 쓰여서 물어 보니까……아미도, 마미와 같은 병에 걸려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야요이(아미는 단순한 감기나 열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았으니까, 나는 몰래 아미들의 아버지에게 이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야요이(그 날, 아미는 아버지와 큰 싸움해버린 것 같습니다. 틀림없이 아미가, 라이브 투어에 갈꺼니까 입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생각합니다)


야요이(아미도 마미도, 서로가 큰 병이라는 것을 모릅니다)

야요이(혹시, 나는 쓸데없는 짓을 해버린 것일지도 모릅니다. 하면 안되는 짓을 해버린 걸지도 모릅니다)


야요이(하지만 그 만큼……내가 두 명을 지킬테니까요)



168: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SSL):2014/10/25(토) 15:33:47. 76 ID:IIcpbp0c0

야요이(그 밖에도, 이런 비밀이 있습니다)



>>171
비밀로 하고 있는 상대(765 아이돌)

>>174
비밀의 내용



171: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2014/10/25(토) 15:38:29. 89 ID:jhbbbh4pO

리츠코



174: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2014/10/25(토) 15:41:19. 70 ID:WNw5sZ9RO

프로듀서 활동하는 한편 비밀 이름으로 풍속점 아가씨가 되서 소프 아이돌로서 활동하고 있다



178: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SSL):2014/10/25(토) 16:40:42. 90 ID:IIcpbp0c0

리츠코 「하아……」

야요이 「리츠코 씨, 지쳤습니까?」

리츠코 「뭐어, 조금은. 라이브 투어를 때문에 여러가지 바빠서」

야요이 「리츠코 씨는, 일 너무 열심히합니다! 제대로 잠자고 있습니까?」

리츠코 「그렇고 보면, 최근에는 별로……」

야요이 「그렇짓 하면, 몸을 망가뜨려 버립니다?」

리츠코 「그렇구나……모두에게 몸 상태 관리를 확실하게 해달라고 말하는 내가 쓰러지면 안돼지」

야요이 「네!」

리츠코 「적당히 스트레스 발산은 하고 있었지만, 역시 휴식은 필요하구나. 걱정해줘서 고마워 야요이」생긋

야요이 「네, 네! 에헤헤」///



179: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SSL):2014/10/25(토) 16:43:22. 07 ID:IIcpbp0c0

야요이(리츠코 씨의 「스트레스 발산」이라는 것은, 아마, 지난번의 「그거」라고 생각합니다)


야요이(내가 사무소 청소를 하고 있었을 때, 우연히 리츠코 씨의 가방에서, 무언가 의상이 빠져나와 있는 것을 찾아내 버렸습니다)

야요이(어쩐지 리츠코 씨의 모습이 최근 이상하다고 모두가 말했기 때문에, 나는 그것을 프로듀서에게 몰래 상담했습니다)

야요이(그랬더니, 그리고 얼마 뒤, 프로듀서가 나에게만 몰래 가르쳐 주었습니다)


야요이(리츠코 씨는 가끔, 지하 아이돌 활동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야요이(누군가 했던-사진 속의 리츠코 씨는, 다른 이름이며, 안경도 벗었고, 머리카락을 내리고 있어서, 마치 다른 사람 같습니다)

야요이(고등학교 후배에게 부탁받아서 하고 있다 라고, 프로필에는 써있다고 합니다)


야요이(최근 리츠코 씨의 모습이 이상했던 이유를 겨우 알고, 나는 많이 안심했습니다)

야요이(그래도, 우리가 그것을 알고 있다고 알게 되면, 틀림없이 리츠코 씨는 「스트레스 발산」을 할 수 없게 되어버린다고 생각합니다)


야요이(그러니까 나는 모르는 척 하고, 오늘도 리츠코 씨를 몰래 응원하고 있습니다)



181: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SSL):2014/10/25(토) 17:33:57. 89 ID:IIcpbp0c0

・・・・・・



야요이(나는 많이 고민하고 나서, 아미의 병에 대한 것을, 리츠코 씨에게 상담했습니다)

야요이(리츠코 씨는 굉장히 놀라고……나는 많이 혼날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리츠코 씨는 갑자기 울기 시작했습니다)

야요이(……틀림없이, 아미에 대한 것을 자신이 제일 먼저 깨닫지 못했던 것이 분했다고 생각합니다)


야요이(결국, 라이브 투어는 연기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분들에게 폐를 끼쳤다고 생각합니다)

야요이(하지만 그 덕분에 아미가 입원해 주었기 때문에, 나는 아주 마음이 놓였습니다)



야요이(그리고 나는 아미에 부탁했습니다. 마미에게 걱정 끼치고 싶지 않기 때문에, 이대로 병에 대해서 비밀로 하자고)

야요이(그리고 마미에게는, 라이브 투어가 연기가 된 것을 계속 비밀로 하기로 했습니다)

야요이(아미와 마미가 서로에 대해서 알게되면, 굉장히 걱정해서 수술할 상황이 아니게 되어버릴까도 모른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야요이(그리고……)



182: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SSL):2014/10/25(토) 17:35:45. 37 ID:IIcpbp0c0

・・・・・・



아미 「야→야→마미 대원, 오래간만입니다!」

마미 「너무 오랜만이라서, 그만 얼굴을 잊으려는 참이었어YO!」


야요이 「에? 얼굴은 똑같은거 아냐?」


아미 「자세한 것은 신경쓰지마 신경쓰지마!」

마미 「그래→그래→, 야요잇치는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는 활기가 가득한 캐릭터니까!」


야요이 「우으, 그러면 안스러운 아이 같잖아……」


아미 「그렇지만, 그런 야요잇치에게, 아미는 어엄~~~처엉 기운을 얻고 있으니까!」꼬옥

야요이 「왁!?」///

마미 「아니아니, 마미 쪽이, 훨~~~씬 기운을 얻고 있는걸→!」꼬옥

야요이 「하왓!?」///



183: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SSL):2014/10/25(토) 17:37:59. 86 ID:IIcpbp0c0

하루카 「왠지 오랫만에 얼굴을 보여줬다고 생각했는데, 두 사람 모두 완전히 야요이둥이(やよいっ子)가 되어 버렸구나」

이오리 「뭐야 “야요이둥이(やよいっ子)”라니……이상한 조어를 쓰지말아요」

치하야 「그렇지만 어쩐지 이상하게 치유되는 느낌이네……」

아즈사 「우후후, 나도 되어 버릴까, 야요이둥이」킥킥

)"-ㅅ코(っ子)"는 그러한 상태의 사람을 뜻함. 예를 들어 막내둥이(末っ子)


 풀썩…



히비키 「어라? 야요이의 가방에서, 뭔가 떨어졌어?」

마코토 「노트, 같구나. 학교건가?」



야요이 「엑……아앗!!? 그, 그것, 보면 안됩니다-!!」다닷

아미 「!」팍

야요이 「엑!?」


마미 「보지마 보지마 라는 말을 들으면, 보고 싶어지는 것이 세상의 이치!」척

히비키 「앗!?」



184: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SSL):2014/10/25(토) 17:39:11. 78 ID:IIcpbp0c0

아미 「어디어디, 야요잇치의 보여주고 싶지 않은 비밀이란 과연!?」

야요이 「아, 안된다니까-아!?」



마미 「저라, 이것은……. 일기……일까나?」팔랑




『아마 이오리 쨩은, 나의 집이 가난하기 때문에…………』










야요이 「여러분에게는 비밀로 하고 있는데……」  끝.



転載元
やよい「みんなにはナイショにしてるけど……」
http://ex14.vip2ch.com/test/read.cgi/news4ssnip/1414151277/

http://elephant.2chblog.jp/archives/5210521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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