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9일 목요일

【2ch 막장】「나 가사 잘한다고, 요리 맛있다고」하면서 요리 사진을 보내오다가 점점 이상해졌다.

895: 무명씨@오픈 2014/10/05(일)18:58:21 ID:y6OTeb8oB
예전 동급생으로부터 쓸데없이
「나 가사 잘한다고, 요리 맛있다고」
하는 메일이 오게 되었다.

햄버그 사진에
「어때?」
오므라이스 사진에
「어때?」
라고 한마디 덧붙여져 있는 메일.

처음에는 맛있게 만들었으니까 보여 주고 싶은 건가 하고 생각해서
「대단하네」 「맛있겠네」
라고 한마디씩 덧붙여서 대답했다.

그러다가
「매일 아침 만들어 줄게」라든가
「오늘 계란은 너의 얼굴을 떠올리면서 구웠어」라든가
이상한 말을 더하게 되었다.
이래선 상대 하기 위험할지도, 라고 생각해서 그 때부터 대답하는 것을 그만두었다.

그랬더니 그저께, 노출된 남성기 사진이 와서
「어때?」
라고 한마디 덧붙여져 있었다.

고민했지만, 사촌(그 동급생의 누나의 친구)에게 그대로 전송해뒀다.
사촌으로부터 그 동급생의 누나에게, 무사히 전송 되었다고 합니다.

「허술한 물건으로 눈을 더럽혀 버려서 정말로 미안해」
라고 누나로부터 사촌을 경유하여 사과를 보내온 것이 오늘 아침.
오늘 밤, 가족회의라고 합니다.


今までにあった最大の修羅場を語るスレ2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07507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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