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18일 토요일

【2ch 막장】할아버지의 아이였다 고 생각했는데 어머니와 간통남의 아이였다 하지만 실은 누구와도 피가 이어지지 않았다

419: 무명씨@오픈 2014/08/30(토)15:38:24 ID:MDOUvLX5g

수라장 세줄
실은 할아버지의 아이였다
고 생각했는데 어머니와 간통남의 아이였다
하지만 실은 누구와도 피가 이어지지 않았다





422: 무명씨@오픈 2014/08/30(토)23:04:29 ID:FFvrahBIe

>>419
그럼 자세히 이야기 해다오!







424: 419 2014/08/31(일)17:01:15 ID:Racj8X9UU

페이크 넣었고 상당히 전이지만
외할아버지 70 넘음 부모님 40중반 오빠 나 남동생 으로 6명 생활. 할머니는 타계
나의 20살 생일 축하로 조금 호화롭게 저녁 식사를 하고 있었을 때
할아버지가 갑자기 「잠깐 들어다오」
부모님 포함 가족 전원 뭐지 하고 주목한 다음
「○코(나)도 성인이 되었으니까 이제 괜찮겠지.
실은 ○코, 너는 나의 딸이란다」
전원 어벙. 나의 수라장 그 1

그 얼굴이 절망을 느낀 얼굴이라고 생각했는지 어머니가 당황하면서
「○코는 확실하게 아버지와 어머니의 아이야!!」
그 말에 무엇인가 걸리는게 있었는지,
평소 뭔가를 느끼고 있었는지 모르지만 아버지가 그 말에
○코는 하고, 확실하게 는 어떤 의미야」라고 격분 아버지와 어머니의 수라장 1

그 뒤 DNA 감정이나 뭔가를 조사하고 알았지만
할아버지의 숨겨진 아이?는 나와 동갑인데 실제로 있어서 정기적으로 돈을 주고 있었던 것 같다
성인이 될 때 그 일을 털어놓으려고 했는데
나이 때문에 경도의 노망이 와서 나와 착각했던 것 같다.
갑작스럽게 딸과 같은 연령의 여동생 출현으로 어머니의 수라장 2

오빠와 나는 아버지와 혈연 없음, 남동생은 있음 아버지와 나의 수라장 그 2
어머니는 그런 일이 있을 수 없다고 울부짖었으므로 일단 어머니와의 감정도 하니까
오빠와 남동생은 어머니와의 혈연 있음, 나는 없음 아버지와 어머니와 나의 수라장 그 3
병원에서의 뒤바뀐 거였다.
진짜 부모님은 이제와서 그렇기도 하고 무기력해져서 찾지 않아서 불명

결국 이 건으로 정신적으로 함께 있는 것이 괴로워져서 혼자 살기 시작했다
20살 생일에서 1년도 지나지 않아 가족이 모두 없어져버린 이야기였습니다

프로포즈 받았을 때 이 일을 이야기하고 납득 해주었으므로
식은 올리지 않고 기념 촬영만 하고
현재는 사랑하는 남편과 확실하게 피가 이어진 2명의 아이에게 둘러싸여 행복합니다. 
짝짝


今までにあった最大の修羅場を語るスレ2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07507980/


《정리》
오빠 : 어머니와 간통남의 아이. 아버지와 혈연 없음.
보고자 : 병원에서 뒤바뀐 아이. 아버지 어머니 모두와 혈연 없음.
남동생 : 아버지와 어머니의 아이.

외할아버지 : 저 일과는 별개로 보고자와 동갑인 숨겨둔 딸이 있음.
노망으로 숨겨둔 딸과 외손녀를 착각함.


많은 막장을 수집했지만 이렇게까지 복합적인 사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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