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무명씨@오픈 2014/10/21(화)12:32:58 ID:0S3wEJMYL
전혀 페이크 넣지 않았으니까 신분 들키는거 각오. 7~8년 전의 이야기.
자신은 그 때,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다.
교사에게 들키게 되면
「게임입니다」
라고 둘러댈 수 있도록 게임 형식으로, 그렇지만 전원 한패니까 매번 내가 지도록 꾸며져 있었다.
그리고, 벌 게임이라는 이유로 여러가지 일을 당한다.
여자아이의 앞에서 바지 벗으라든가, 물건을 훔치라든가, 30초 이내에 콜라 5개 원샷이라든가.
할 수 없으면 벌 게임의 벌이라는 이유로, 맞거나, 소지품을 부수거나 한다.
맞고 싶지 않으니까 대부분은 따르고 있었다.
자신이 얌전히 따르니까 그쪽은 자꾸자꾸 기세가 올라가서, 부모의 돈을 가져와라 든가, 시계 같은 것을 훔쳐와라 든가 하고 말하게 되었다.
약해보이는 교사를 등 뒤에서 냅다 때리고 와라 같은 것도 말해오게 되었다.
어느 날, 부담임 선생님이 자전거를 타고 있는 것을
「차서 넘어뜨리고 와라」
고 명령했다.
부담임 선생님은 여자로, 임신중이라 배가 컸다.
자전거를 타고 있을 때 넘어뜨리면 위험하다는 것은 역시 알고 있었다.
싫다고 말했더니 맞았다.
다음날도 같은 명령하고, 맞고, 가라고 말했다.
「차서 넘어뜨리고 나서, 「교사인 주제에 SEX 하는게 나쁘다」고 말하고 와라」
고 추가 명령도 내려왔다.
실제로,
「교사인 주제에 SEX 하지마」
같은 말을 그 선생님은 임신하고 나서 자주 그늘에서 들었다.
그렇지만 하고 싶지 않았으니까 선생님 앞을 가로막고 자전거를 세우고,
「넘어진 척 주세요」
라고 울면서 부탁했다.
겁쟁이였지만 그것이 최선이었다.
부담임의 선생님은 깜짝 놀랐지만, 자신의 모습이 이상하기 때문에
「그걸 하지 않으면 곤란한 거니?」
하고 작은 소리로 묻고, 자전거를 세우고 도로에 잠깐 뒹구는 척?을 했다.
그리고 자신의 명찰을 확인하고
「나중에 이야기를 들려줘」
하고 자전거를 몰고 갔다.
결국 그것이 계기로 집단 괴롭힘이 끝났다.
그쪽에서는 「게임이다」라고 우겼지만, 이쪽 배에 있는 반점이라든지, 조목조목 노트에 쓰고 있었던 「오늘은 얼마 빼았겼다」 같은 일기? 메모? 가 증거가 되어 주었다.
부담임을 쓰러뜨리려고 한 것이 제일 악질이라고 문제시되고, 어째서 그런 걸 생각했는지 라는 질문받고, 정말로
「교사인 주제에 SEX 하는게 나쁘다」
라고 대답한 것 같다.
바보다 라고 생각했다.
나중에 알았지만 괴롭힘 리더 격의 어머니도 마침 그 때 임신중이었다고 하고,
리더를 그 어머니가 무서워해서 시골 친척집에 보내져 버렸다.
리더가 없어지면 집단 괴롭힘 그룹은 해산, 졸업까지 문제아 취급 당하고 있었다.
확실히 모두 좋은 고등학교는 갈 수 없었을 것.
今までにあった最大の修羅場を語るスレ3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13653252/
2014년 10월 23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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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집단괴롭힘을 당할 때, 임신한 선생님이 자전거를 타고 있을 때 차서 넘어뜨리라고 명령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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