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8일 수요일

【2ch 막장】언니와 사이좋은 남자의 여동생은 극도의 브라콘, 언니를 질투하여 같은 학교에 다니는 나를 괴롭혀 왔다.

471: 생선 입에 문 무명씨@\(^o^)/ 2014/10/07(화) 02:49:40. 35 ID:aZZEJMW2.net

나에게는 나이차가 나는 언니가 있었다
언니는 사이좋은 남성이 있었고, 서로 좋아하는 것은 어린 나라도 알 수 있었다
남성에게도 나이차가 나는 여동생이 있고, 나보다 3살 위, 나와 초등학교도 같음
그러니까 1학년 때 입학했을 때,
주위가 모르는 사람 뿐이었던 나는 여동생이 말을 걸어와서 기뻤다











그렇지만 그 여동생은 극도의 브라콘으로, 말을 걸었던 것은 나를 괴롭히기 위해서 였다
언니가 남성과 사이좋게 지내는 것이 싫었던 듯 하고, 그 앙심을 나에게 향하고 있었다
내가 열심히 만든 친구를 불러내서
「그 아이와 사이좋게 지내면 너를 괴롭혀준다」며 친구를 빼앗거나,
집단등교에서 한 명만 두고 가버리거나 했다

나는 학교에 가고 싶지 않게 되서, 꾀병을 부려 조퇴하거나 하게 되었다
어머니에게 사정을 전하면, 어머니가 언니에게
「너 탓으로 여동생이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
그 남성과 사이좋게 지낼거라면 네가 그 여동생에게 이야기를 하세요」
라고 명령했다
나는 언니가 나쁘지 않다는걸 알고 있었고,
이렇게 될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서 진퇴양난의 수라장이었다

어머니는 이야기를 매듭지을 때까지 돌아오지마 하고
학교에서 막 돌아온 언니를 그대로 쫓아냈다
나는 무서워져서, 어머니의 눈을 속이고 언니를 쫓아갔다
언니는 왜일까 나의 학교로 향했고,
아아 선생님에게 말하려는 걸까 하고 벌벌 떨었다
교문을 나가서 그라운드로 나오니, 거기에 마침 여동생이 있었다

언니는 망설임 없이, 나의 손을 잡고 그 여동생에게 가더니
「연하 괴롭히는거 즐거워?」하고 평소처럼 상냥한 얼굴로 물어보았다
상대가 놀라고 있으니까 언니는 상대의 멱살을 잡고
「저기, 네가 연하 괴롭히고 있다는 것은,
너도 괴롭힘을 당해도 상관없다는 거지?」
「설마 자신이 당하고 싶지 않은 짓 다른 사람에게 하지 않겠지?
다른 사람이 해줬으면 하니까 누군가에게 하는 거지?」
「그렇지?어때?나에게 괴롭힘 당해볼래?」
표정 바꾸지 않고 잘라 말했다
주위에 함께 있던 친구 같은 사람도 언니의 박력에 굳어졌다
모두 본 기억이 있고, 여동생이 나를 화장실에 불러 내거나 할 때
함께 있던 주변인이었다





472: 생선 입에 문 무명씨@\(^o^)/ 2014/10/07(화) 02:52:13. 26 ID:aZZEJMW2.net

「저기 다들, 이 아이가 연하 1학년에게 무슨 짓 했는지 알고 있지?」
아무도 아무 대답도 하지 않는다
「알고 있냐고 묻고 있어! 정직하게 대답해!」
묵직한 목소리로 말하자, 다들 끄덕끄덕 하고 고개를 끄덕였다.
「헤에, 그런가, 다들 동료인가」
그러자 이번은 모두 고개를 흔들었다
「동료 아니야? 동료도 아니면서 함께 놀았어?
동료니까 하고 있는 짓 묵묵히 보고 있었던거 아냐?」
이 쯤 되자 울기 시작하는 아이까지 나왔다

「괴롭히고 있는 녀석과 함께 있으면 모두 같은 죄야 기억해!
묵인해도 같은 죄다! 알겠어!」
언니의 일갈에 모두 따를 수 밖에 없었다
멱살 잡혀 있는 여동생에게는
「전부 오빠에게 전해줄거야」
하고 또 생긋
「자신들이 무엇을 했는지 자알 생각해둬.
선생님에게 말하는 것도 부모에게 말하는 것도 자유다, 중학생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말야」
「어른에게 울면서 메달리면 돼, 뭐 그렇게 되면 1학년 괴롭히고 있었던 것도 들키겠지만」
언니는 껄껄 웃더니 그대로 나를 데리고 얼른 발길을 돌렸다

돌아갈 때 뒤돌아 보니까, 여동생이 눈에 눈물을 머금고 얼굴은 새빨개져 있었다
돌아가는 길에, 언니는 도중에 들릴 곳이 있다고 나만 돌아갔다
언니는 얼마 있다가 돌아왔지만, 그때부터 남성과는 놀지 않게 되었다
그 뒤 괴롭힘은 커녕, 여동생은 등교를 거부하고 얼굴도 마주치지 않게 되었다
같은 학년에 형제가 있는 아이에게 물어보니까,
괴롭힘의 힘관계가 역전 당해서 괴롭힘 당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나서는 평온한 생활이었다
그렇지만 나 때문에 언니가 소중한 사람과의 이별을 선택한게 아닌가 하는
후회가 계속 남아 있다





473: 생선 입에 문 무명씨@\(^o^)/ 2014/10/07(화) 03:25:40. 53 ID:1JklTnnr.net

중학생인 언니와 사귀고 있는 「남성」・・・





474: 생선 입에 문 무명씨@\(^o^)/ 2014/10/07(화) 03:45:31. 65 ID:aZZEJMW2.net

>>473
미안합니다, 당시의 감각으로 썼습니다만 남성은 언니보다 한 살 위일 뿐입니다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 18
http://nozomi.2ch.sc/test/read.cgi/kankon/1410208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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