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14일 화요일

【2ch 막장】같은 과 여자가 과외교사 하는 집의 아버지가 마음에 들어서 함락시켰다고 자랑해왔다.

215: 생선 입에 문 무명씨 2007/07/21(토) 16:45:50 ID:NITR8BS0
불륜약탈 너무 좋하고, 남 것이라면 뭐든지 가져가는 같은 과의 Y코가
과외교사하는 집의 아버지가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데이트로 유혹했다, 간단히 함락시켰다
고 자랑해왔다.

그 과외교사하는 집, 나의 후배 집이지만. 
후배, 아버지의 상태가 이상하다고 고민하고 있었는데.
후배에게는 초등학생 남동생이 두 명이나 있습니다만.
화가 났으니까 지금까지 받은 불륜자랑 메일을 모아서 Y코가 진심으로 사귀는 그이와
Y코 친가(자영업이니까 전화번호부에 메일 어드레스 실려있다)에 전송해 주었다.
의사 지망하던 그이에게 차인 뒤에, 아버지에게 지독하게 꾸중맞고 학비정지 당하고
집에 끌려 돌아가게 되었던 것 같다.
이걸로 그 병이 나을지 어떨지는 의문스럽지만, 적어도 후배의 고민은 사라지겠지.


胸がスーッとする武勇伝を聞かせて下さい!(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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