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무명씨@오픈 2014/10/19(일)23:22:56 ID:QND4BQzgt
나의 부모님이 개호가 필요하게 되었을 때, 아내가 아이 데리고 도망친 것이 수라장.
나 부모님, 같은 시기에 개호가 필요하게 된다.
1년 정도 나만 개호하고 있었는데,
일과 개호로 비틀비틀.
↓
당시 가면부부 경력 10년 가까운 전업주부 아내가 개호를
무서워하여, 아이를 데리고 이혼을 부탁해왔다.
그리고 나서 이혼성립.
↓
나의 부모님, 아는 사람의 소개에 의해 시설에 들어간다. 이후에 나 재혼&출세.
↓
개호가 없어진 거나 내가 출세한 것을 전처가 알고,
아이를 명복으로 금전요구나 접촉이 격해진다.
아이도 아이라서, 이혼에 대한 원한이나,
저것 갖고 싶다 이것 갖고 싶다 뿐이고
평상시의 송금에 대한 감사의 한마디도 없다.
↓
너무나 쓰레기 같아서 분노하고,
선의로 내주고 있었던 대학 학비와 자취 생활비 입금을 정지.
장학금을 빌리라고 전했다.
덧붙여서 나에게는 법률적으로도 지불할 의무는 일절 없다.
이제 와서 사과해 오지만,
전처도 딸도 너무 바보야.
이런 놈들에 더이상 돈내고 싶지 않다.
今までにあった最大の修羅場を語るス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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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21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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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나의 부모님이 개호가 필요하게 되었을 때, 아내가 아이 데리고 이혼한 것이 수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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