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9: 무명씨@오픈 2014/10/06(월)12:13:25 ID:VnjSLawEl
나의 남동생은 18세 때 가족에게
「자신은 연애대상으로서 남성을 좋아하며 마음은 여성. 몸도 여성이 되고 싶다.」고 커밍아웃 하고,
24살 때 몸도 개조했다.
이름도 여성 이름을 쓰고 있다.
내가 교제상대에게 프로포즈 받았을 때, 동생에 대해 말하자 그이도 그이의 부모님도 납득해 주었다.
동생은 내가 결혼하고 나서는 나를 위해서 라고 생각해서 거리를 두고 있었다.
(자기 탓으로 언니의 입장을 이상한 느낌으로 만들고 싶지 않으니까. 라고 결혼 전에 말했습니다.)
신혼축하 피로연 때도 동생은, 그이의 부모님도 오는 것을 알고 사양해서 오지 않았고, 아이가 태어났을 때도 그이나 그이 부모님이 없을 때를 골라서 오거나, 굉장히 신경써 주었다.
우리들이 결혼하고 4년째에 시아버지가 남성과 바람피었다.
「자신은 사실은 남자를 좋아한다. 그와 여생을 함께 하고 싶다.」고 말하고 도망쳤다.
시어머니는 왜일까 나의 동생탓에 시아버지가 남자에게 기울었다고 말하기 시작했다.
「저런 기분 나쁜 것이 가까이 있었으니까 그 사람은 이상해졌다!」라고 맞았다.
「동생은 그토록 신경썻는데, 시부모님의 시야에 들어가지 않으려고 신경써 줬으니까 동생을 만난 것은 양가대면과 결혼식 때 정도인데, 어째서 동생을 이렇게까지 바보 취급 당하지 않으면 안돼! 시아버지 일과 동생 일은 완전한 무관계하잖아!」라고 대답해주면 그이에게도 맞았다.
「나도 기분 나쁘다고 생각했다. 이런 사실을 듣고나서, 어떻게 너가 말대답 같은 짓을 할 수 있어!」하고, 영문을 알 수 없던 말을 들었던 느낌이 든다.
몸 하나만으로 친정에 도망쳐서 이혼했다.
변호사를 고용하여 상해죄로도 고소해 줬다.
이빨 3개와 안저골절 할 정도로 2명이 덤벼들어서 투닥투닥, 때렸었기 때문에 간단했다.
그들은 「돈은 낼테니까 취하해 줘.」하면서 상당한 액수를 제시했지만 뿌리쳤다.
무관계한 동생을 그렇게까지 매도하는 놈들에게 사회적으로 데미지를 입히고 싶었으니까.
동생에게, 「나 때문에 언니가 이런 일을 당하게 해서 미안해요.」라는 말을 들었던 것이 맞았던 것보다도 괴로웠다.
나 때문에 동생에게 불쾌한 일을 겪게 만들어 버렸는데.
몇 번 사과해도 사과할 수 없는 지금이 최대의 수라장.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5】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1025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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