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이야기 : 【2ch 막장】시댁에서는 TV뉴스에서 시아버지의 씨를 써서 아이가 생긴 부부 이야기를 보고, 나에게도 그짓을 하라고 말하고 있다.
880: 무명씨@오픈 2014/10/05(일)09:42:03 ID:JK2wjsAFC
나는 4년전에 이혼했습니다만, 이혼 원인은 남편 쪽의 불임이었습니다.
나 자신은 아이가 없어도 남편과 행복하게 살 수 있다면 그걸로 좋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시부모님은 반드시 손자를 갖고 싶다고 거의 매일 전화를 걸거나 부적(お守り)을 보내거나
불임에 좋다는 음식을 보내거나 하면서 너무 심했기 때문에,
남편이 자신이 원인이라고 말하자, 시아버지의 씨를 사용해서 손자를 만들라고 말했습니다.
처음에는 바보같은 소리 하지말라고 화내고 있던 남편이 몇번이나 몇번이나 반복해서 듣다보니까 그럴 생각이 되어버려서,
내가 절대로 받아 들일 수 없다고 말하면, 이혼하겠다고 말하게 버렸습니다.
나도 이젠 지쳤으므로, 그래도 좋다고 생각해서, 재산분여와 약간의 위자료를 받고 이혼.
그 뒤 전 남편은 곧바로 나의 예전 동료와 결혼. 금년 오봉(お盆)에 우연히 고속도로에서 전 남편과 만남.
아들이 생겼다고 말했습니다.
나 「잘됐어요. 축하합니다.」
전 남편 「뭐 너도 열심히 해.」
하고 왠지 잘난척하는 느낌. 나는 내심, 아들이 아니고 동생이 태어났구나…
나는 사랑하는 사람의 아이라면 가지고 싶지만, 사랑하는 사람의 아버지의 아이는 가지고 싶지 않아요.
역시 헤어져서 좋았다고 생각한 오봉의 하루였습니다.
今までにあった最大の修羅場を語るスレ2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07507980/
2014년 10월 7일 화요일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