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25일 화요일

【2ch 막장】근처에 유명한 방치아 여자아이가 있었다. 그 아이가 중3때 40살 가까운 니트 아저씨의 아이를 임신했다.

781: 이름 없는 마음 아이 알지 못하고 2013/10/06(일) 15:31:35. 96 ID:K3//0SN+
이미 10년 이상 전의 이야기.
이웃에 유명한 방치아 여자애가 있었다.
그 아이가 중 3? 때, 무려 임신.
상대는 나이도 꽤 먹었으면서 요즘 말하는 니트로 아마 40가까운 아저씨.
방치아 부모가 분노해서 근처에서 대소동이 일어났지만, 바로 그 딸은 그 아저씨 네로 갈거라고 주장.

무려, 아저씨, 결혼하고 처자를 지키고 싶어서 마음을 쇄신하여, 취직.
지금은 좋은 파파가 되어 있다.
아저씨 부모님은 아들을 다시 태어나게 만든 신부로서 굉장히 정중한 취급.
요전날 그 여자애의 남동생이 배회하고 있는 것을 보았으므로 기념으로 쓴다.


782: 이름 없는 마음 아이 알지 못하고 2013/10/06(일) 15:38:58. 91 ID:x1PweeHC
좋은 이야기구나ー


784: 이름 없는 마음 아이 알지 못하고 2013/10/06(일) 16:20:06. 07 ID:G5aIvzvO
누나네 가면 좋을텐데, 그 남동생


783: 이름 없는 마음 아이 알지 못하고 2013/10/06(일) 15:39:01. 10 ID:sbKz4J7n
>>781
으, 으-음.
기적적으로 잘 풀린 이야기구나.
어디까지나, 기적적이지만.


【イイ加減ニ汁】うちは託児所じゃない114【玄関放置】
http://toro.2ch.net/test/read.cgi/baby/1378090179/


과정은 완전 막장인데
결과적으로는 잘 된… 잘 된 거라고 해야 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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