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 무명씨@오픈 2014/10/29(수)12:24:36 ID:b82ykRFwn
상담녀 A코가 B코의 그이를 빼앗았는데,
실은 빼앗은 것은 B코의 그이가 아니라 스토커.
「빈번하게 B코의 집에 들락날락거려서 그이라고 생각했다.」
라고 말하는 A코의 증언으로 스토커는 체포.
사정청취 받을 때 스토커는
「B코와 친구라고 말하는 A코로부터 B코의 정보를 손에 넣을 생각이었다.」
라고 증언한 것 같다.
하지만, 이것 때문에 A코 진짜 분노.
「B코 따위 보다 내 쪽이 천배 귀여운데에에에!」
하고 날뛰다가, 말리려 하는 C남의 코를 부러뜨렸다.
「우오오오!」
하고 웅크려 앉아 움직이지 않는 C남을 보고 겁먹은 건지, 달려서 도망치려다가 계단에서 넘어져 제일 높은데서부터 떨어져 오른쪽 손목 골절.
구조도 부르지 않고 도망친 것이 악질이라는 이유로 C남이 경찰을 불러서, A코는 훌륭하게 전과를 짊어지게 되었다고.
今までにあった最大の修羅場を語るスレ3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13653252/
2014년 11월 1일 토요일
>>Home >
[2ch 막장] >
분류:황당한 이야기 >
소재:상담녀 >
소재:스토킹
【2ch 막장】상담녀 A코가 B코의 그이를 빼앗았는데, 사실 그건 그이가 아니라 스토커였다.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