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16일 일요일

【2ch 막장】여동생이 그이를 빼앗았다. 그러자 어머니가 「너-그렇게 『언니가 쓰다버린 물건 싫다!!』 라고 언제나 화냈었는데」

763: 무명씨@오픈 2014/11/14(금)17:00:45 ID:???

자주 있는 이야기일지도 모르겠지만,
옛날 결혼을 전제로 사귀고 있었던 남성을 여동생에게 빼았겼다.
접객업하는 남성이었지만,
「언니의 그이에게 인사하러 왔습니다—」라고 말하며
그의 가게에 왔던 것 같다.











여동생 쪽이 미인이고, 머리는 약간 그렇지만 여자력 강하다. 다음은 이제 알겠지.
잘도 뭐 나의 여동생과는 엄청 크게 싸웠지만,
이미 마음이 바뀌어 버린 것은 어쩔 수 없다
고 생각해서 헤어졌다.

그와 여동생이 사귀고 처음에는,
「오늘은 그이와~」 같은 썩은 메일을 여동생이 보내고 있었지만,
곧 뚝 하고 그쳤다.
그리고 곧, 그이 쪽에서
「또 너와 만나고 싶은데」하는 메일이 오게 되었다.

왜야, 라고 생각했지만, 친가의 어머니와 전화하다보니 약간 수수께끼가 풀렸다.
여동생이 나의 그이였던 남자(친가에 이미 소개했다)와 지금 사귀고 있다고
왜일까 어머니에게 보고한 것 같다.

그래서 어머니가 「너-그렇게 『언니가 쓰다버린 물건 싫다!!』
라고 언제나 화냈었는데.
일부러 헌 것 하고 자는 거야? 너 바뀌었구나—」
라고 말하니까(어머니는 옛날부터 노골적인 성격이다),
전화를 끊어버린 것 같다.

이것이 원인인지는 몰랐기 때문에,
여동생에게 「언니가 쓰다버린 물건 상태 어때?」
라고 메일 보내봤지만, 「죽어」라고 메일이 왔으므로
역시 이것이 원인일 거라고 생각한다.

그 옛 남자친구는, 귀찮아서 당분간 여동생에게 달라붙도록,
「여동생은 데레츤이니까~ 그런 애정 표현이니까~」
라고, 부추겨 두었다.
나도 지금 기혼여성 판의 인간이지만, 물론 상대는 다른 남성이다.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395766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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