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12일 수요일

【2ch 막장】남편의 친구가 여자인 친구의 출산에 말려들었다. 한밤중에 불려가서 차도 태워주고, 병원에서는 강제로 출산에 입회당했다.

131: 무명씨@오픈 2014/11/10(월)10:15:38 ID:X49G0KmW2

남편의 친구(독신 남성)가
여자 친구(우리들과는 교류도 안면도 없음)의 출산에 말려 들어간 듯 하다
그녀를 A로 하고 친구를 B라고 하겠다
한밤 중에 A에게 「파수했으니까 차 태워줘」 전화
아이의 부친과는 헤어진 것 같다











병원에 옮기주니 스탭에게
「산모가 부르고 있으니 입회하세요」해서 강제적으로 입회하게 되었다
B본인은 그저 「뭐가 뭔지 영문을 몰라」이라는 감상이지만,
B의 친구들로부터는 미담는 말을 듣고 있다(모 SNS에서의 일기)
「아무리 당황했다고 해도 A는 이상하다」
라고 비판적으로 쓴 내가 이상자 취급당하고 있다
이것은 내가 이상한 거야?

덧붙여서 나는 남편 있고 아이는 3명(전원 입회 출산)
혼자서 낳아 기를 결의를 했다면 혼자서 낳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낳는 것보다도 기르는 것이 몇억배나 큰 일인데
나에게도 잘 아는 사이인 남자인 친구가 있지만,
그 녀석에게 입회하게 하기는 커녕 차 태워 달라고도 생각할 수 없군





132: 무명씨@오픈 2014/11/10(월)12:12:43 ID:nS3qOfALh

>>131
기본적으로라고 할까 전면적으로 당신에게 찬성이지만
미담 취급하고 있는 SNS 같은거 보면 아무것도 쓰지 않고 슥 닫고
그 이후 그 사람들과는 소원하게 지낼거야.

조금 맞지 않는 사람들과 억지로 교류 계속할 필요도 없고
자녀분이 3명정도 있으면 매일 일상생활만으로도 충분히 바쁘니까
신경도 안 쓰일 거야!
나는 아이 한 명+일과 가사만으로 벌써 손이 가득해ㅋ
자녀분 많이 게시는 사람은 그것만으로 존경스럽게 보여!





133: 무명씨@오픈 2014/11/10(월)12:40:37 ID:E8wdlacsS

>>132
귀중한 체험이라는 말을 들으면, 확실히 그렇기 때문에 부정은 하지 않지만,
그렇지만 A의 인간성은 의심스럽지요…
랄까 향후 B군이 뭔가 등쳐먹힐 것 같아서 무서워요
게다가 B군은 포크리프트 같은걸 다루는 일이지만,
그 뒤 자지도 않고 일한 것 같아서 말이죠
사고가 일어나지 않아 다행이었다고 밖에 말할 수 없다…

B군 단독이라면 아직 어쨌든,
관계없는 타인을 말려 들게하는 대참사가 일어나지 않을거라고는 말할 수 없는데
그것을 고려하지 않고 칭찬하는 의미를 몰라서,
혹시 어쩌면 내가 이상한 건지 라고 생각했다
당황해서, 택시 대신으로 부를 때 까지는, 아직 이해할 수 없지는 않지만요
초산으로 갑자기 파수하면, 아무리 마음의 준비해도 당황하는 사람은 있을 것이고
그래도 완전히 타인에게 입회를 강요시키는 병원측도 완전 이상하지요
아이들 낳은 병원이, 그렇게 이상한 병원이 아니라서 다행이었어요


【セコキチママ】発見!キチガイママ その1【泥キチマ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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