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15일 토요일

【2ch 막장】어머니는 육아를 방폐하고 밖에서 놀기만 하고, 심지어 고등학교 남학생을 유혹해서 임신까지 했었다. 암에 걸려 죽었지만 상쾌했다.

330: 무명씨@오픈 2014/11/11(화)11:39:15 ID:wFZO1JqlN

내가 대학 2학년에 막 올라갔을 정도 무렵에
할머니로부터 어머니가 쓰러졌다는 연락이 왔다.
「뼈에 암이 있고 상당히 진행되어 있는 것 같다….」
라는 말을 듣고, 별 생각 없이
「헤-그런가 큰 일이네.」
라고 대답하면
「친어머니가 거의 다 죽어가 잖아!? 그 태도는 뭐야!?
거짓말이라도 개호하러 돌아오겠다든가 하는 말은 할 수 없는 거야!?」
라고 호통치고 있었지만 말이야….











・친구와 회식이나 교습에만 가서 집에는 없었다
・저녁밥은 조부모 집에 유치원아가 혼자서
버스와 전철 갈아타며 매일 먹으러 갔다
・졸원식은 도중에 친구에게 초대 전화가 왔다며 돌아간다
・초등학교 입학식은 친구와 꽃놀이 예정이라고 말해서 조부모 뿐
・어머니에게 기대하는 것을 그만두고 
초등학교 입학하고 나서 할머니에게 여러 가지 배워서
3학년 무렵에는 대강 가사를 혼자서 할 수 있게 되니까
본격적으로 집으로 돌아오지 않게 되었다
・인플루엔자에 걸려서 구급차로 병원 가니까
만취 상태의 어머니가 와서 침대에다 토할 만큼 토하고
「내 쪽이 괜찮지 않은 것 같으니까 돌아갈께☆ㅎ」
하고 돌아갔다
・고등학교에서는 문화제에 놀러와서 선생님이나 남학생을 차례차례 헌팅
・걸려든 남학생의 아이를 임신해서 수라장
→낙태→애초에 현외 고등학교였지만 더욱 더 다른 현 고등학교에 전학가는 지경

이외에도 여러가지 잔뜩 저질렀는데 내가 돌볼거라고 생각하는 거야?
라고 말했더니 철컥 끊었다.
어머니가 길러준 기억도 없고,
돈은 아버지에게 불입받은 양육비로
조부모가 식재료라든가 교재비 주기도 했고,
해 준건 민폐를 끼친 일 정도인데
어째서 내가 어머니를 돌볼 거라고 생각한 거지??
지금까지 타인 같은 관계 였으니까,
자신이 괴롭기 때문이라 해도 갑자기 부모 자식 같은 관계를 요구 받아도 나른해요—.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깨끗이 죽은 것 같아 잘됐다 잘됐다




今までにあった最大の修羅場を語るスレ3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1365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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