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7: 무명씨@오픈 2014/10/30(목)18:00:21 ID:H20bTnejh
남편의 바람기 발각.
게다가 상대가 시어머니.
259: 무명씨@오픈 2014/10/30(목)18:09:20 ID:qNe2AvQjw
자세히좀 부탁해볼까
263: 무명씨@오픈 2014/10/30(목)18:52:19 ID:6c3qY6cPA
>>257
자아, 격렬하게 자세히좀 부탁해볼까.
264: 257 2014/10/30(목)20:06:32 ID:H20bTnejh
자세히좀 물어봤으므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우선, 우리 부부는 결혼 5년 지났지만 아이가 생기지 않았다.
병원에 가니까 특별히 문제 없음. 그래서 시어머니에게 전화로 보고하니까
「한 번 집에 와라」고 말해왔으므로 오늘 가보니까 현관에서 남편의 구두 발견.
남편 와있었다.
일하러 갔다고 말했었는데.
그래서 태평하게 마음놓고 들어갔는데 거실에서 남편과 시어머니가 합체하고 있었다.
정말로 너무 놀라서 복도에서 토함.
머릿 속은 엉망진창.
남편이 눈치채고 달려 왔지만
손대려고 하는 남편이 더럽게 보여서 다시 토함.
30분 정도 화장실에 틀어박혀서 정말 아무 것도 위에 들어 있지 않는 상태로
겨우 화장실 문 너머로 이야기를 할 수 있었지만…
남편 「너와의 아이가 생기지 않는 것은 상성이 나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상성이 좋은 어머니아 달라고 하려고 생각했다」
시어머니 「내가 낳아서 며느리가 기르면 완벽.
상성은 지금까지 한 것으로 확인이 끝난 상태.
(고등학교 때부터 관계가 있었다고 한다)」
우선 스마트폰 녹음 기능으로 녹음하고,
그대로 시댁을 나가서 집으로 돌아와
당장 자신의 귀중품 같은걸 캐리어에 넣고 친정으로 돌아왔다.
그토록 사랑했던 남편이 지금은 생각하기만 해도 토할 것 같다.
今までにあった最大の修羅場を語るスレ3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13653252/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