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13일 목요일

【2ch 막장】사촌누나는 유년기 때부터 나쁜 짓을 할 때마다 내 탓으로 해왔다

비슷한 이야기 : 【2ch 막장】내가 이전 일하던 회사에, 이상할 정도로 남 탓을 하는 동료 A가 있었다.

333: 무명씨@오픈 2014/11/11(화)15:56:31 ID:NXa3NjQge

사촌누나는 유년기 때부터 나쁜 짓을 할 때마다
내 탓으로 해왔다
유리를 깨고는 「××(나)가 했다!나봤다!」
잔돈을 훔치고는 「××가 했다!나봤다!」
했지만
한눈에 보기에도, 내가 관계없다는게 확실해도
「나봤다!」
라고 고집부리려 하므로 주위에는 거짓말이라는게 확실하게 드러나있고
저 쪽 부모는 가끔 나와 나의 부모에게
「바보같은 딸이라서 면목이 없다」
하며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가끔씩 내가 무엇인가 좋은 일,
현 대회에서 우승하거나 학년 1위가 되거나 하면
「나 더 대단한 걸!××보다 잘 하는걸!」
라고 떠들어 대지만
당연, 전국대회에 가거나 학년 톱 보다 위의 성적을 올릴 수는 없으므로
저 쪽 부모는 우리집에와서 푸념을 하면서
술을 마시는 것이 자주 있었다

그리고, 그쪽 부모님 집이 실화로 반소하여,
늦게 도망친 백부가 돌아가셨지만
이 사촌이 또
「××가 했다!나봤다!」
라고 말하기 시작했다
나의 부모님 집과 사촌집은 가깝지만,
나 자신은 진학을 위하여 상경해서
그대로 취직하고 결혼했으므로,
할아버지의 장례식 정도로 밖에 부모님 집에는 가지 않았다
화재가 있던 당일에도 직장에 있었고 알리바이는 있는데
「나봤다!」
라고 소란을 피웠으므로
이런데 익숙한 나의 아버지가, 갑자기 말했다
「그건 그렇다고 해도 집을 반이나 태울 줄은, 아들이 한 짓이지만 대단하다」
사촌(삼십줄 독신)은 크게 소리쳤다
「그렇지 않아! ××가 굉장할 리가 없는걸! 이걸 한 것은 나야!」
현장검증하러 그 부근에 와있던 순경 씨, 안색을 바꾼 것 같다
경찰이나 이웃분들 앞이었는데
「관계없는 ××을 칭찬하지 말고 실행한 나를 칭찬해!」
하고 큰 소란을 피우다가
어떻게든 경찰차에 밀어넣고 연행되었다든가
방화살인의 자백과 상황증거가 일치했으므로
그대로 실형 먹고 지금도 옥중에 있지만
매년 회기 법요 때마다 생각한다

백부 님, 댁의 따님은 한없는 바보입니다





334: 무명씨@오픈 2014/11/11(화)16:07:40 ID:zvqtHfjNt

바보가 아니라 장애 있는게 아닐까?

지금이라면 병원 가보면 무슨 병명 붙을지도 몰라.
쓸데없이 한가지 일(이 경우라면 333에 대한 대항심)
에 집착하는 사람은 정신장애가 많아.





335: 무명씨@오픈 2014/11/11(화)16:37:07 ID:tjjGsEpJm

>>334에 동의
이것은 역시 너무 비정상이네요…


今までにあった最大の修羅場を語るスレ3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1365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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