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8일 토요일

【2ch 막장】공원을 점거하고 있던 노숙자를 폭죽과 에어건으로 공격해서 쫓아냈다.

183: 생선 입에 문 무명씨@\(^o^)/ 2014/11/02(일) 19:19:41. 38 ID:smbEfQSQ.net

공원의 정자를 점거하고 있던 노숙자를 커터 칼날을 칭칭감은 폭죽으로 중폭격 하고
노숙자가 달려서 도망치는 곳에서 대기하다 그들을 개조 에어건으로 총격 한 것.

지금 생각하면 미안한 짓을 했다고 생각한다.







184: 생선 입에 문 무명씨@\(^o^)/ 2014/11/02(일) 22:17:33. 16 ID:doH2rhU1.net

그 실행력으로 폭력단 사무소를 습격해주면 즐거울 것 같다!





186: 생선 입에 문 무명씨@\(^o^)/ 2014/11/03(월) 00:33:05. 63 ID:njl/A8GN.net

노숙자 사냥은 젊은 혈기의 소치의 정평이니까.
상당히 많이 하고 있는 아니야?





187: 생선 입에 문 무명씨@\(^o^)/ 2014/11/03(월) 00:45:14. 93 ID:BRp/KfKY.net

그렇지만 과연 커터 칼날을 감은 폭죽이나 개조 에어건으로 습격하는건 곤란하겠지
개조하지 않으면 아슬아슬 세이프…일까?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도 아닌데





188: 생선 입에 문 무명씨@\(^o^)/ 2014/11/03(월) 01:03:36. 85 ID:FtBP7lVd.net

반쯤 망가져 있는 놈들이니까 조금 미는 것만으로 죽어
살인미수로 끝나서 다행이지요





189: 생선 입에 문 무명씨@\(^o^)/ 2014/11/03(월) 10:22:35. 29 ID:BB37TB0t.net

반쯤 망가져있는 인간을 죽게하면 죄가 되다니, 뭔가 잘못되어 있지.





192: 180@\(^o^)/ 2014/11/03(월) 12:26:18. 07 ID:wZN8oUhz.net

이미 시효가 되었으니까 쓰지만

정자가 노숙자에게 점거되어 마음대로 벽까지 만들서 주거지로 하고 있던 것 외에도,
주변에 바리게이트를 만들거나
나무에 세탁물(나와바리라고 걸어두고 있는 물건으로 누더기)을 걸치두기도 하고,
주위에 배설물을 흩뿌려서 나쁜 냄새를 발하거나
또 압권인 것은, 공원에서 놀고 있는 초등학생에게 몽둥이를 들고 위협하거나 하고,
공원 주위에 가까이 가지 않도록 주의환기 받기도 하고 있었다.
어른도, 그 주변 반경 30 m에는 가까이 가지 않고,
완전히 점거되어 있던 상태였고, 공원의 분위기도 나빠져 있었다.


덧붙여, 폭격에 썻던 폭죽은
알루미늄캔을 관통하고 스틸이라면 구멍이 뚫리는 레벨의 것을 5개 사용.

습격 방법은 시간은 오전 0:25 폭격대가 선봉을 서고
정자의 틈새에서 근소한 시간차로 점화하도록 만든 폭죽을 투입하고 즉시 이탈.

총격부대인 우리들이 개울을 사이에 둔 맞은 편에서 뛰쳐나온다
노숙자 할아범을 마구 쏜 다음 분산해서 이탈.
그대로 자택으로 돌아간다는 것.


그 뒤, 그 노숙자는 없어졌고, 곧 정자도 철거되었다.
그 이래 노숙자가 들러붙는 일도 없었고
우리들의 행동에 의해서 공원의 평화를 되찾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당연, 노숙자에게 나쁜 짓을 했다고는 생각하지만 ㅋ


墓場まで持っていく話を書き込むスレ第22話
http://nozomi.2ch.sc/test/read.cgi/kankon/1410628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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