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23일 일요일

【2ch 막장】남동생이 동성과 결혼하겠다고 했다. 반대하니 두 명의 사랑의 깊이를 보여주겠다며 나를 잡아서 묶어놓고 침대에서 행위를….

74: 생선 입에 문 무명씨@\(^o^)/ 2014/11/15(토) 17:45:14. 59 ID:2FPH/kwf.net

남동생이 성 동일성 장해? 라서
동성에게 반해서 결혼하고 싶다고 말하기 시작한 결과
두 명 사랑의 깊이를 실증한다든가 하고 말하며
나를 졸도시켜 꽁꽁 묶고, 나의 침대 위에서
동성행위를 과시당했던 것이 수라장

물음표 붙인 것은 진단서 같은 것을 보지 않았으므로,
어디까지나 남동생의 자칭









첫번째 방문에서 자신이 성 동일성 장해라는 것
(진단서 보여달라고 하면 거부되었다),
그이인지 뭔지와 결혼한다고 들었다
거기서 결혼에 반대하는 뜻과,
그런데도 하고 싶으면 형제의 연을 끊는다
(부모님은 사고로 타계)라고 고했다
두번째 방문을 하고 싶으면 전해듣고 자택에 돌아가니까,
갑자기 그림자에 숨어 있었던 남동생의 그이에게 후두부를 방망이로
맞아서 졸도
눈을 뜨면 손발을 묶여서 바닥에 쓰러져,
우리들의 사랑의 깊이를 증명하니까 축복해달라든가 말하며,
나의 침대 위에서 동성행위 시작해댔다
일 끝나고 줄을 풀었기 때문에 바로 통보,
경찰에게는 상해감금이라고 말했다
남동생은 가족 문제라고 저항했지만,
때린 것은 그이(외부인)이고 여벌 열쇠 주지 않았는데 들어갔
(집주인에게 인사해서 열도록 했다)
으니까 불법침입도 붙었다
침대는 변상시키고 치료비도 내게 했다,
남동생과는 그 뒤 연을 끊었지만 그이는 다른 건으로 여죄가 있었던 듯 해서
수감되었다고 들었다
현재도 남동생의 소식은 모른다,
사건 당시 이미 성인이었고 취직도 했었기 때문에
살아갈 수 없는 리는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사촌형제로부터 결혼할거라고
금전적인 상담을 받고 생각난 이야기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 19
http://nozomi.2ch.sc/test/read.cgi/kankon/1415313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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