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2: 무명씨@오픈 2014/11/04(화)15:23:11 ID:pgWfxWzjU
회사의 동료 남성(40대 기혼)이 스토커 피해를 당하고 있다.
나도 목격한 적 있고, 그 밖에도 몇 사람이나 사실 확인하고 있다.
지금은 커다란 피해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명확하게 거동이 수상스럽고 이상한 묘령여성이
언제나 따라다니거나 메일이나 전화. 자택에도 나타난다.
노려보거나 엇갈려 지나가면서 저주의 말을 토하거나.
회사의 위안여행지에도 나타났다.
최근에는 그 남성의 가족에게 위해를 주려는 듯한 언동을 하기 시작하고, 마침내 경찰에 가려는 듯하다.
상사와 남성의 친구가 함께 전문 창구에 갔지만, 돌아오고 나서 상사와 남성 친구의 모습이 이상하다.
무슨 일인지 물어 보면, 그 스토커는 남성의 옛 애인으로….
학생 때부터 10년 이상 사귀고 부모끼리 대면한 참에 동거.
여성이 임신한 것을 계기로 약혼하고,
여성은 동료 남성 어머니의 희망으로 전업주부가 되기로 하고
회사를 경사로서 퇴사, 입적이나 식의 일정…
그런 단계가 되어서 동료 남성은 따로 좋아하는 여성이 생긴다.
그렇지만 그것을 말하기 시작하지 못하고 질질 끌다, 그 여성을 집에 데리고 들어간다.
귀가한 옛 애인이 벨을 눌러도 체인을 걸어 내쫓음.
그때가 한겨울이며, 옛 애인은 1시간 견딘 끝에 쓰러져 유산.
옛 애인이 입원하고 있는 동안 이사를 끝마치고 그 여성과 입적.
그 이래 스토커 당하고 있다고 한다.
옛 애인은 현재 통원중.
그러면서 지금까지 피해자인 척 하고 있던 동료 남성의 신경을 모르겠다.
전원 일치해서
「옛 애인에 위자료를 주고 도게자하고 실컷 맞고 와라」
고 말했지만 , 동료 남성은
「피해자는 자신」
라고 우겨대고 있다.
경찰에서도
「너 찔리지 않은게 다행이네」
라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옛 애인도 쫓아다니지 말고 고소해버리면 좋은데—.
남녀 사이의 문제이니까 타인은 모르는 무엇인가가 있겠지만, 모든걸 감안해도 동료 남성이 너무 쓰레기라서 함께 일하고 싶지 않은 레벨.
その神経が分からん!その3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11023312/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